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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보다도 복된 사람은 자기자신...

작성자봉서방|작성시간11.12.21|조회수266 목록 댓글 4

누구 보다도 복된 사람은 자기자신...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해불양수(海不讓水)라는 이야기 들어 보았을 겁니다.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물은 그 어떤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은 다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정화를 시켜나갑니다

만약 우리들의 삶이 물과 같은 삶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분명 성인이 되겠지요?

보기 싫던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을 위해 울어주고 기도 해주며
사랑을 나눠주는
나 자신이 삶이 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복된 사람은 "나"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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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h 특수교사 | 작성시간 11.12.21 심지깊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예상화 | 작성시간 11.12.21 그렇게 복된 사람이고 싶습니다 ♡
  • 작성자예원맘^^ | 작성시간 11.12.23 아멘 입니다...
  • 작성자아침해sang | 작성시간 11.12.27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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