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때time, season와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
전도서 3장
-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성경에는 두 종류의 시간(때)가 있다.
Kairos 와 chronos.
전자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작정하신 바로 그때를 말하며 후자는 연대기적인 시간(주전, 주후 몇 년 등)을 말한다. 때가 차매(이르매) 라고 시작되는 성경구절의 때는 kairos요 매우 중요한 사건의 문턱에 다달은 시점임을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알수 있는가?
대답은 예 또는 아니오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열어보이시는) 때만 알수 있다.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는 때은 특별한 사람들(선지자 등)에게만 열려져 있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고유 권한에 속한 때는 그 누구도 알수 없다. 예) 재림의 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분의 신실한 선지자를 통해서 미리 알게 하신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의 그날과 그시는 알수 없다. 다만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통해서 추정할뿐이다.
재림의 시기는 오직 성부 하나님의 권한에 속한것이고 선지자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으신다.
교회사적으로 재림의 시기를 알아내고자 수많은 시도와 계산을 했지만 결과는 항상 틀렸다.
그리고 교회적으로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다. 당연한 결과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알도록 허용하지 않은 때를 인간이 파헤치고자 하는 시도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성경에서 벗어난 것이다.
시한부 종말론자들은 교회사에 항상 존재했으며 오늘날도 여전히 재림의 때를 알고 있으며 재림이 임박한 이 때에 자신의 말을 들어야만 구원받는다고 미혹하고 있다.
하나님의 때(kairos)가 가까왔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오직 깨어서 주님과 긴밀하게 교제하는 종들을 통해서 미리 알게 하신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건이 발생한 후에야 알게 된다 예) 중요한 사건, 대형사고와 재난 등
하나님의 때는 어떻게 개인적으로 적용되는가?
하나님의 때는 100% 정확하다. 하나님의 때에는 하나님의 작정과 의도가 있으며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때가 이르기 전 그것이 축복의 때이든 심판의 때이든 사전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예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점집을 찾아간다든지 조상 제사에 참예하는 일을 계속하거나 십일조와 헌금을 지속적으로 도적질하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게된다. 그 심판의 때가 이르기 전 회개치 않은 죄들이 쌓이게 된다.
문제는 목회자는 죄를 명확하게 죄라고 규정하지 않고 그것을 끊어내야 한다고 설교하지 않으며 성도들은 거짓 구원의 확신을 견지하며 아무 감각없이 죄를 먹고마시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결국 하나님의 때가 이르러 큰사건이 터지면 놀라고 당황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다.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You asked for it! 당신이 자초한 일이다.
Pastors who did not warn people who committed sins will hold accoutable before the Lord.
범죄하는 자들에게 경고하지 않은 목회자들은 주님 앞에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영적인 원인과 결과의 법칙(뿌린대로 거두는 법칙)과 함께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잘 분별하고 그 때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이해해야 한다.
큰 사건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분석하면 끝!
하나님의 메시지는 의외로 단순명료하다.
1.회개하라 아니면 망한다
2.순종하면 보호와 축복이 있을것이다
3.거역하면 고난과 심판이 있을것이다
4.이제 세상에서 내게로 돌아와라 네게 예비된 은총이 있느니라
이 메시지는 경우에 따라 개별적으로 또는 동시다발적으로 주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완악한 인간은 하나님의 때를 만났음에도 회개의 열매를 맺기를 싫어하고 죄악의 길을 고집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고난의 때가 이르러 가정이 깨어지고 몸은 병들고 사업은 망하고 자녀들은 일탈하고 인간관계가 망가져도 죄를 버리지 않고 강팍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더 큰 고난이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축복과 심판의 카테고리 외에 개인의 삶의 이동shift과 변화transformation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무작정 떠나 여호와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으로 이동하였듯이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삶의 거처를 옮겨 전혀 새로운 모험을 해야 하는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부르심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결단과 순종이 요구됩니다. 이는 영적인 승진promotion을 뜻하기도 하며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으로의 부르심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상급이 있을 뿐 아니라 순종할 때에 모든 자들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창세기 12장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의 때가 이르기 전까지 대부분 우리는 고난의 긴 터널을 통과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하냐고 묻지 마세요.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입니다. 끝까지 쓰임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마치 도자기가 흙에서 빚어져서 유약을 바르고 2번 구워지는 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작품이 되듯이 고난의 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견딘 사람은 결국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때에 대하여는 심각한 오해와 많은 경우에 부르심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른 사역을 하는 등 하나님의 온전한 뜻과의 불일치가 있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살펴볼 내용이 많기 때문에 다음 기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