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심판함
광야에서 많은 이적 체험을 했던 첫 이스라엘은 믿음이 없었던고로 광야에서 죽고 말았다(유 1:5). 오직 광야에서 출생한 제2 이스라엘의 계수에 속한 자들이(민 26:1-51) 여호수아와 갈렙의 신앙으로 무장하여 가나안에 들어갔으니,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중생하는 신앙으로 무장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애굽 같은 세상에서 교회에 나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영혼들이(요 3:5-6) 가나안 같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간다는 교훈이다. 그러므로 겉사람인 육신이 축복과 권능을 체험했더라도 안심할 것이 아니라 속사람인 영혼이 거듭나는 체험을 해야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이다.
“우리도 한때는 어리석고 복종치 아니하며, 미혹 당하고, 여러 가지 욕심과 쾌락에 종노릇하며, 악과 시기 속에서 살고, 가증스러우며, 서로 증오하는 자였으나 그 후 인간을 향한 우리 구주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나타나서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이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느니라”(킹성경 딛 3:3-7).
바울이 말한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심령이 중생하게 되면 심판의 대상에서 면제 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2-30년을 믿으면서 심령이 거듭나지 못하고 육신에만 속한 심령은 첫 이스라엘에 속한 자와 같음으로 천국의 복을 얻을 수 없다.
(1) 첫 이스라엘은 이적 체험했으나 말씀을 불신한 결과 광야에서 죽었다.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유 1:5). 이는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큰 거울이 되었다.
(2) 사울 왕도 권능을 체험했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한 결과 비참히 죽었다. 사무엘이 지적한대로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삼상 15:23).
(3) 발람은 하나님의 능력(예언)을 체험하고도 말씀을 불순종한 결과 멸망했다.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계 2:14, 민 25:1). 이들은 재림 예수님 앞에서 영육간 심판의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