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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작성자그도세상|작성시간16.10.06|조회수73 목록 댓글 1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 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 되면
      혹은 마흔이 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행복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생각도

      언제나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 가도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그랬다면

      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줬을 것이다.
      결국 이별할 수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출처 : 신경숙 글
      나오는 음악 :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 패티김








      행복을 가져오는 10가지 명언

      ① 여유
      인생은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얼마만큼 베풀었느냐에 의해 평가해야 한다.
      피터 마샬

      ② 희망
      사람들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의 됨됨이가 아니라
      그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 사랑한다.
      어윈 페더먼

      ③ 배려
      우리가 저지르는 가장 나쁜 잘못은
      남의 잘못에 대해 선입견을 갖는 것이다.
      칼릴 지브란

      ④ 우정
      친구란 이해와 지지와 신중함 그리고 운이 좋다면 통찰력과
      지혜와 시기 적절한 어리석음까지도 기대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존 R 오닐

      ⑤ 인지상정
      우리는 모두 이 안에 함께 있다.
      각자 혼자서.
      릴리 톰린

      ⑥ 사랑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를 사랑할 때 보다 강렬하고 새로우며
      자신이 더 많이 받는 사랑을 원한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⑦ 용서
      사람은 누구나 용서를 받아야 할 때가 있다.
      따라서 남을 용서 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자신이 반드시
      너야만 하는 다리를 무너뜨리는 셈이다.
      토머스 퓰러

      ⑧ 포용
      호랑이와 줄다리기를 하다가 지게 되었거든, 놈이 당신의
      팔을 덥석 물기 전에 밧줄을 내주어라
      밧줄은 언제든지 다시 살 수 있다.
      마르크스 군트너

      ⑨ 이해
      그가 내게 무슨 말을 하는지 귀 기울 일 수 있다면,
      그에게는 그것이 어떻게 보이는지
      내가 이해 할 수만 있다면 그에게는 어떤 감상적 취향이 있는지
      내가 감지 할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의 내면을 변화시킬 설득력 있는
      힘을 발휘 할 수 있을 텐데.
      칼 로저스

      ⑩ 격려 속으로 상대방이 별 볼일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과 함께 있을 때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할 수 없다.
      레 기블린

      영상 제작 : 동제






      장사 비결

      우노 다카시는 손대는 가게마다 성공시켜 일본 요식업의
      전설로 불린다.
      그는 늘 주위를 관찰해 아이디어를 얻었다.
      하루는 지인의 초밥 가게에 갔는데 주문 받은 주인이 요리사에게
      "김은 바삭하게 구워줘!"라고 소리쳤다.
      사실 초밥용 김을 바삭하게 굽는 건 당연한 일이었지만
      일부러 한 번 더 당부한 것이다.
      자연스레 손님의 기대가 높아져 만족감이 올라갔다.
      어떻게 서비스해야 하는지 배운 계기였다.
      그런가하면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를 열어라."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목이 안 좋은 곳에서 장사를 시작하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가게의 성공여부는 재미있는 밥상과 좋은 서비스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를 내야 위기감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어렵게 찾아온 손님의 소중함을 알아 더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메뉴를 개발할 때도 기발했다.
      예를 들면 미국 신발 사이즈 us10(약 28센티)만큼 크다는
      'us10돈가스'메뉴를 만들어 손님 뇌리에 각인시켰다.
      한 술집은 출입문을 아래쪽 반만 열어 놓게 했다.
      가게에 들어오려면 무릎을 굽히고 고개를 숙여야했다.
      모든 손님이 평등하기 때문에 누구든 고개를 숙이고
      들어와야 한다는 뜻이다.
      출입문은 평등의 상징물로 젊은이들 사이에 입 소문이 났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김진이 기자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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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샤무샤무 | 작성시간 16.10.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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