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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다섯가지 단계

작성자초산나|작성시간20.11.08|조회수699 목록 댓글 0

 

 

 

 

 

 

 

분노에는 다섯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1) 첫째는 가벼운 ‘짜증(irritation)’의 단계입니다. 이것은 ‘불쾌감’ 정도로서 스스로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별다른 해를 끼치지 않는 단계입니다.

 

(2) 두 번째는 ‘분개(indignation)’의 단계입니다. 이것은 자신이 당한 것에 대해 상대를 용서하지 못하고 앙갚음을 하려고 하는 단계입니다만, 대개의 경우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잘 극복해냅니다.

 

(3) 세 번째는 ‘격분(wrath)’의 단계입니다. 사람이 이 격분의 단계에 이르면 보복하려는 강한 욕구가 생깁니다. 이 단계에 있을 때는 당한 대로 갚지 않으면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야말로 어떤 형태로든 분을 풀어야 편안해 지는 단계입니다.

 

(4) 네 번째는 ‘격노(fury)’의 단계입니다. 사람이 격노(激怒)하게 되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급기야 그것이 폭발하게 됩니다.

 

(5) 다섯 번째는 ‘광분(rage)’의 단계입니다. 이 광분(狂奔)의 단계는 말 그대로 미쳐버리는 것입니다. 가장 위험스런 분노로서 아주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키는 단계입니다.

 

우리는 과연 이 다섯 단계 중 어디까지 도달했던 경험이 있을까요?

 

성경 잠언 14장 17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

 

그리고 야고보서 1장 19-20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우리가 성내는 것,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노하기를 속히 하는 것, 어리석은 일을 행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25장 28절을 보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우리가 우리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면 마치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이 되어 사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죄를 범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그러면 분노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합니까?

 

우리가 분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는 우리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잠16:32). 다시 말하면, 우리 마음에 분노가 일어날 때 우리는 그 분노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성령님의 열매 중 “절제”(self-control)입니다(갈 5:23).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절제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어주실 때에 우리는 이 분노의 문제를 극복해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이 열매를 맺기위해 신실하게 감당해야 할 책임은 무엇입니까? 그 책임은 바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 주셔서 분노의 감정(feeling)에 이끌림을 받기보다 사실(fact)인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림 받도록 역사,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분노를 억제할 수 있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본노를 억제하는 자를 가리켜 성경은 지혜로운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29:11).

이렇게 자기 마음을 잘 정복하는 지혜로운 자가 한 성을 정복하는 용사보다 더 낫다고 솔로몬 왕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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