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같이 / 정연복
참새같이
부지런하게
종달새같이
명랑하게
독수리같이
힘차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또 사랑해요.
새에게
무한 허공 있듯
우리 앞에
너른 대지 있으니.
지상에서
나그넷길 가는 동안
새같이 자유로운
영혼의 날갯짓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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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같이 / 정연복
참새같이
부지런하게
종달새같이
명랑하게
독수리같이
힘차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또 사랑해요.
새에게
무한 허공 있듯
우리 앞에
너른 대지 있으니.
지상에서
나그넷길 가는 동안
새같이 자유로운
영혼의 날갯짓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