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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가 없는 나무는 쓸모가 없습니다.

작성자부자회사|작성시간25.04.15|조회수74 목록 댓글 0

생명의 만나(20250415)
성경 : 마태복음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 열매가 없는 나무는 쓸모가 없습니다. 
 
과실수에서 열매가 맺히기를 기다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가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모습을 보시고 그 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식물에 대한 저주가 아니라 우리의 신앙과 삶에 대한 경고입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나는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믿음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자신의 삶을 점검해보야 합니다. 열매가 없는 나무는 쓸모가 없습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을 상실한 성도도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회복하고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단지 외적인 모습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진정한 증거는 삶에서 나타나는 열매들입니다. 갈5:22-23에 기록된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 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뿌리를 깊이 내려서 물과 영양분을 잘 흡수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통해 영적인 자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우리의 신앙이 형식적이지 않도록 경계하라는 말씀입니다. 종교적 의식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해왔다면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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