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며

작성자*겨자씨*|작성시간26.03.26|조회수33 목록 댓글 0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며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볼 수 없는 수를 자신보다 더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기가 막히게 훈수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게임에 임하는 당사자는 긴장해 있는 
상태라 상황 그대로를 보지 못하는 반면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훈수를 잘 해줄 수 있는 것이지요. 

삶이 보이지 않을 때는
때때로 삶에서 한 번 벗어나 보십시오. 

나무 하나를 보기 위해서는 
산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숲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산에서 멀찍이 떨어져 
보아야 하는 것처럼.

어떤 일이 풀리지 않을 때나, 
막막하게만 느껴질 때는
계속 그 문제에 매달려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 채
멀찍이에서 바라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묘수가 떠오릅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옮긴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