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가장 기초단위는 가정입니다. 부부는 사랑의 결실인 자녀를 낳아서 가족을 이루고 그 가정을 통해서 사회와 국가를 이룹니다. 가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입니다.
부부는 상대를 존중하면서 서로의 눈높이를 맞춰서 매사에 먼저 변화되려는 반복적인 노력과 행동으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단점과 약점을 찾아 비난치 말 것이며, 장점을 찾아 칭찬과 격려로 용기를 줍시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면 서로가 화해하기란 어렵죠! 인내하고 허물을 덮어주며 사랑과 존중으로 평생을 의지하면 좋겠습니다.
창조론에 입각하면 하나님은 먼저 남자를 만들었습니다. 여자를 나중에 만들어서 남자를 지도적 위치에 두고 여자는 그를 돕는 배필이 되도록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격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해야 합니다. 남자는 아내를 사랑으로 돌보며 지켜주고, 아내는 남편을 존경과 믿음으로 순종해야 행복할 것입니다.
세상은 무섭고 빠르게 변화를 추구하고 국가와 사회도 변화를 따라 잡기위해 전력투구를 합니다.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가정도 변화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전에는 안 그랬는데…’'라는 식의 과거는 잊고 나이가 들면서 변화되는 부부의 성격과 행동을 받아들이며, 이해하고, 장점의 변화로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1. 아내는 남편을 존중해야 합니다.
요즘은 가정에서 아버지의 부재시대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존재감을 책임지는 아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에게는 존중감이 필요합니다. 사랑과 존중은 다릅니다. 여성은 사랑의 부재를 민감하게 느끼고, 남성은 존중의 부재를 민감하게 느낍니다. 남성은 존중함이 없을 때 상처를 받습니다.
다음은 어느 현명한 유대인 어머니가 결혼을 앞둔 사랑하는 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행복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널리 알려진 이 짤막한 글은 그것을 명료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딸아, 만일 네가 남편을 왕처럼 모신다면 그 역시 너를 여왕처럼 받들 것이다. 그러나 네가 계집종처럼 처신한다면 남편은 너를 노예처럼 취급할 것이다. 남편이 친구를 찾아 나서거든 그를 목욕시키고 의복을 단정히 가꾸어 주어라. 만일 남편의 친구가 네 집에 오거든 기쁜 기색으로 정성을 다하여 대접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남편이 너를 어여쁘게 여길 것이다. 늘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의 소지품을 소중히 챙기도록 하여라. 그렇게 하면 그가 네 머리 위에 왕관을 씌워줄 것이다.”
남성은 사장님이나 대학교수로서 세상에서 잘난 척하고 일을 척척해내고 있어도 여성보다도 더 아이 같은 귀염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내들이 바가지를 긁으면 자존심을 상하지 않기 위해서 성벽을 높이 쌓고 필사적으로 방어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내가 낮아져서 달콤한 미소로 상냥하게 대접을 하면 무뚝뚝한 남성이라도 어느새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것입니다. 아내 쪽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복종하고 있으면 결국에 가서는 뜻대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뉴욕에서 인생문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 놀만 필 목사님은 결혼생활에 파탄이 오는 이유는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야 할 부부가 상대방의 자존심을 손상시키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라며 자칫 잘못하여 행복하던 결혼 생활을 파경으로 몰고 갈 뻔 했던 패티 여사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패티 여사는 용모도 단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식과 재능을 겸비하여 곧잘 사람들을 웃길 줄 아는 애교가 있는 여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자기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으면서도 가끔 남편의 약점을 재료로 농담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래 말이 없고 마음이 너그러운 남편 봅은 자기 아내의 이와 같은 농담을 조금도 탓하지 아니하고 사람들과 함께 웃고 즐기곤 하였지만, 이와 같은 농담이 계속되자 남편 봅은 더욱 말이 없는 사람이 되어 갔고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는 아내와 함께 가기를 꺼려하는 한편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다른 여자에게 정도가 넘는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직장 동료 여성은 독신인데다가 자기 아내와는 달리 봅을 추켜올리고 언제나 존경하는 태도로 대해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남편인 봅은 자기를 노리개감으로 취급하는 아내보다 자기를 칭찬하며 존경하는 여성에게 더 친밀감을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뒤늦게야 이 사실을 알아차린 패티 여사는 한편 당황하였으나 지금까지 남편을 함부로 대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남편의 약점을 말하곤 한 것이 남편에게 상처가 되었음을 깨닫고는 남편을 노리개감으로 여기던 나쁜 습성를 끊어 버리고 이번에는 남편을 추켜올리고 존경하는 태도를 행동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한때 동요했던 남편의 마음은 다시 가정으로 돌아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남편은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정에 세우신 영적인 질서입니다. 그러므로 아내가 남편을 존중하는 가정은 하나님의 참된 평안과 축복이 임합니다. 특히 남편을 존중하고 가정의 머리로서 대우해 주는 것은 남편을 믿음으로 이끄는 가장 효과적인 전도의 방법이 됩니다.
1) 남편을 존중 하는 11가지 원칙
(1) 우선 편하게 해 주십시오.
(2) 성급하게 성격이나 습관을 바꾸려고 지적하지 마십시오.
(3) 잔소리(조언, 충고) 보다는 인정과 용납을 제공 하십시오.
(4) 작은 일에도 늘 감사함과 고마움을 표시 하십시오.
(5) 지난날 쌓인 부정적 감정의 앙금을 제거 하십시오.
(6) 자신만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시간과 영역을 가짐으로 남편에게 너무 의존하지 마십시오.
(7) 아이들 앞에서 핀잔을 주거나 싸우지 마십시오.
(8) 의견이 달라도 최종 결정은 아빠가 하도록 힘을 부여해 주십시오.
(9) 여성으로 갖추어야 할 지혜를 키워 나가십시오.,
(10) 단정하게 자신을 꾸며 남편이 매력을 느끼도록 하십시오.
(11) 남편의 성적 필요를 최대한 즐거움으로 채워주십시오.
2) 남편을 존중하는 마음 10가지
첫 번째, 바른 말씨를 사용한다.
두 번째, 중요한일의 최종결정권이 남편에게 있다고 느끼게 한다.
세 번째, 아이들 앞에서 비난하지 않는다.
네 번째, 아이들 앞에서 칭찬을 많이 한다.
다섯 번째, 나갈 때나 집에 돌아올 때 온 식구가 나가 반겨준다.
여섯 번째, 요구하는 것을 적절히 들어주고 준비해준다.
일곱 번째, 시댁식구들 비난을 남편 앞에서 하지 않는다.
여덟 번째, 친정 식구들 앞에서 남편을 존중해준다
아홉 번째, 음식을 마련할 때 가장먼저 덜어놓는다.
열 번째, 약점을 대놓고 얘기하지 않는다.
3) 남편 사용 설명서
(1) 제품 구입 전 충분히 검토 후 구입하십시오.
(2) 제품마다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먼저 제품의 특성을 파악하십시오.
(3) 사용자에 따라 상품의 좋고 나쁨이 다를 수 있으니 사용자의 주위가 요구됩니다.
(4) 제품의 초기 사용 시와 갈수록 많이 달라질 수 있으나 그렇다고 고장은 아닙니다.
(5) 제품이 집 밖으로 나갔을 때에는 통신이 두절되거나, 회귀시간이 늦어질 수 있으니 유의 하십시오.
(6) 제품의 알코올 함량이 높을 시에는 콩나물국이나 북어국을 투여하십시오.
(7) 제품이 이상증세를 보일시에는 질 좋은 약품으로 장기 투여하십시오.
(8) 스트레스에 민감하니 제품 상태에 따라 항상 유의 하십시오.
(9) 적절한 양분과 휴식을 취하게 하시면 제품을 오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0) 가끔은 어린이와 같은 행동을 나타낼 때가 있으나 그렇다고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하십시오.
* 사용 최적 환경
맛있는 밥이나 술이 있는 곳, 홈시어터, 다양한 스포츠 채널이 나오는 벽걸이형 TV, 엄청난 용량의 컴퓨터 및 새로운 디지털 기기, 당구대 멋진 자동차 등의 주위에서 이상적으로 작동된다.
* 고장의 원인
(1) 스포츠뉴스를 보고 있을 때 질문
(2) 중요한 뉴스를 시청 시 청소기 돌림
(3) 돈 타령 시나 주말 백화점 쇼핑 제안 시 등의 경우 주위 요망
이와 같은 원인들이 오작동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 주의사항
(1) 급격한 온도변화로 폭발할 수 있으니 잔소리는 삼가 하십시오.
(2) 화기에 약하니 여자 가까이는 절대 두지 마십시오.
(3) 반품이나 환불은 불가하니 고장 시는 고쳐서 사용 하십시오.
4) 실직 남편을 돕는 아내의 내조법
최근 경기 침체로 사업에 실패하거나 실직 또는 실직 위기감을 느끼는 가장이 적지 않습니다. 늘 위기감에 쫓겨 살아온 이들이 실직, 사업 실패 등의 고난을 당하면 ‘내가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이것 밖에 안 되는가’라는 좌절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실직 위기를 아내에게 솔직히 털어놓지 못해 또 다른 가정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남편들이 아내에게 자신의 위기 상황을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못난 남편으로 보일까봐, 무시당할까봐, 아내에게까지 고민을 주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그러나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창 2:24)는 말씀은 부부가 모든 것을 드러내도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부부는 삶의 무게를 나누어 가져야 합니다. 또 궁극적인 인생의 안정을 세상에서 찾지 말고 하나님 편에서 찾아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특히 아내의 역할은 남편을 재기시킬 수도 있고, 인생의 낙오자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실직 가장을 돕는 아내의 다섯 가지 내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남편과 감정의 수위를 맞추어야 합니다. 대화를 통해 남편의 자존심이 얼마나 상해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강박적인 신경증에 시달리고 있는지 판단하고 심할 경우 전문가를 찾게 합니다.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짐을 나누어져야 하비다. 남편은 아내의 이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정감을 갖습니다.
둘째로, 남편을 평가하는 가치 기준을 바꾸어야 합니다. 지위나 수입으로 남편을 인정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는 그 자체를 격려하고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4, 50대 가장은 자기 가치 기준을 사회 공동체의 기여도로 삼고 있으므로 남편이 가정에서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남편의 장점을 찾아서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로, 남편에게 방황의 징후가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남편이 갑자기 말수가 적어지고, 가까운 사람을 만나도 사무적으로 대하는 등 삶이 삭막하다고 토로해 올 때 그것을 방황의 징표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럴 때 아내는 남편의 가까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들이 정신적 지지가 될 수 있습니다.
넷째로, 남편을 위해 기도하며 고통의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어려움이 닥치면 제일 먼저 ‘왜?’라는 질문을 합니다. 아내는 기도를 통해 고통이 주는 의미, 즉 연단, 인내, 소망, 풍성함, 오래 참음(요 15;2, 롬 5:3-5, 약 1:3-4) 등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다섯째로, 남편에게 시간을 주고 자유롭게 해 주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서두르지 말고 남편의 방식대로 극복하도록 하되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2. 남편은 아내를 존중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남편들도 아내를 잘 이해하고 돌보아 주며 살아가야 합니다. 아내를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내는 남편인 여러분보다 더 연약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에게 주시는 것과 똑같은 은혜인 참 생명을 아내들에게도 주셨습니다. 아내를 소중히 대해 주어야 합니다(벧전 3:7). 그렇지 않으면 남편의 기도를 제대로 듣지 않으시겠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내를 존중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도응답의 통로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가정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남편이 혼자서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아내와 의논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일에도 남편이 아내를 돕는 것이 아내를 배려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아내는 남편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가정이 화목해 질 수 있습니다.
1) 아내에 대한 세 가지 책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3장 7절에서 “남편들아 이와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여기서 아내에 대한 세 가지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이란 근본적으로 육체적인 관계를 뜻합니다. 에베소서 5장 31절을 보면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의 ‘동거’란 무엇을 뜻할까요? 아내와 몸으로 함께 하는 생활을 의미합니다. 남편은 가정에서 아내와 함께 갖는 것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야만 합니다.
물론 직장일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남편들이, 특별히 크리스천 남편들이 너무 바깥에 바쁘게 돌아다니다가 보면, 자칫 자신의 가정의 문제를 불러올 수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보통의 부부들은 실제로 교제와 소통을 나누는 시간이 일주일에 37분이라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남성들은 미국의 남성들보다 부부간의 소통의 시간이 더 짧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상도 남자들이 집에 돌아와서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죠? 딱 세 마디라고 합니다. 첫 마디가 “아∼는?”, 둘째 마디가 “묵자”, 셋째 마디가 “자자.” 이에 대해 경상도 아내 역시도 딱 세마디로 대답한다고 합니다. “잡니더”, “차려낫심더”, “이불 피낫심더.”
여러분,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성장을 해서 다 떠나가고 난 다음에는 누구만 남습니까? 부부인 아내와 남편 두 사람만이 외롭게 덩그렇게 남습니다. 이러할 진데, 아내와 남편이 남남이 되어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이 말씀은 남편들은 가장으로서 가정에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필요를 제공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내들이 직장을 갖고 일을 하는 것이 잘못된 일은 아닙니다. 요즘 같은 현대사회에서 아내들도 직장을 갖고 맞벌이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내로서의 첫 번째 의무, 우선적인 책임은 가정을 돌보고 가족을 보살피는 일입니다(딛 2:4-5). 그리고 그리스도인 된 남편 역시도 가정에 대한 책임, 의무를 다하여만 합니다(딤전 5:8). 그리스도인 된 남편들은 가장으로서 가족을 돌보는, 가정에 대한 책임, 의무를 다하여야만 합니다.
둘째는 “지식을 따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부라고 해도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남편과 아내가 되어 한 집에서 살고, 한 솥에서 밥을 먹고, 한 이불속에서 자도, 부부로 산지가 10년이 되고, 20년이 되고, 30년이 되었는데도 진정으로 서로가 서로를 잘 알지를 못하는 경우가 허다히 있습니다.
무지가 가정생활, 특별히 부부생활에 큰 위험이 될 수가 있습니다. 무지, 상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것이 부부생활에 있어서 얼마나 큰 위험이 되고, 얼마나 큰 불행을 초래하게 되는지를 잘 알아야만 합니다.
어느 목사님은 결혼하기 전에 신랑신부를 면담을 하면서, 종이 한 장을 꺼내 신랑신부에게 준답니다. 그러고서는 신랑신부에게 상대가 무엇 하는 것을 가장 즐기는지를 세 가지를 적어보라고 한답니다.
신랑신부는 상대가 이것을 가장 좋아하리라고 확신을 하고, 세 가지를 적어서 낸답니다. 그러면 목사님은 그것을 받아서는 신부가 작성한 것은 신랑에게 주고, 신랑이 작성한 것은 신부에게 준답니다.
그리고는 “생각해보라”고, “상대방이 작성한 것이 당신이 진정으로 행하기를 즐기는 것이냐?”고 묻는답니다. 그런데 십중팔구는 잘 맞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결혼 시작부터 이러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여러분의 결혼생활, 부부생활이 행복해지를 소원을 하십니까? 부부는 결혼생활에서 상대를 알아가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를 않아야만 합니다. 10년을, 20년을 30년을, 50년을, 백년을 부부로 함께 산다고 할지라도 상대를 다 알지를 못합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원리를 발견한 저명한 학자요, 역사적 인물입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아인슈타인부인에게 물었답니다. “부인께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를 다 알고 계시나요?”
그 부인의 대답입니다. “아뇨. 저는 그것은 모릅니다. 그러나 제 남편인 아인슈타인 박사는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부인은 남편인 아인슈타인박사를 이해하면서 그러면서 그 부인은 남편을 위한 내조를 다해왔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남편 역시도 그렇습니다. 아내를 잘 알아야만 합니다. 아내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 지식에 따라서 아내를 사랑해야만합니다.
한 남성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도저히 제 아내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아내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소유하고 있습니다. 좋은 집에다가, 세탁기에다가 새로 산 세척기에다가, 제 아내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소유를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래요. 저는 가정에 참 충실해왔습니다. 저는 술도 마시질 않습니다. 그런데도 제 아내는 늘 남편인 제게 불만스러운 표정입니다. 나는 도대체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언뜻 생각을 해보면, 이런 남편을 둔 아내는 최고의 행복을 누릴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호강에 뻗혀서 그런 것이라고 매도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사랑에 굶주려있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무뚝뚝한 남편, 로맨스, 낭만이라고는 전혀 없는 남편에게서 그의 마음, 그의 가슴은 메말라있었고, 사랑에 갈급, 갈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여성은 그렇습니다. 남자의 따뜻한 말 한 마디와 친절, 남성의 멋진 매너, 예의 있는 행동 이런 것들이 여성은 그립습니다.
자신의 모든 소유, 자신이 가진 모든 것과 맞바꿀 수 있는 것이, 그것이 바로 여성이고, 여성의 심리, 여성의 성품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변에서 어느 집의 아내가 바람이 났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물론 이러한 여성은 그러한 불륜을 저질은 본인에게 그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근원적으로 따지고 올라가 보면 그의 남편 역시도 그 책임에서 면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러하겠습니까? 아내, 여성에 대한 무지 때문입니다. 아내, 여성에 대해서 너무 몰랐다는 것에 책임을 져야만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기분, 무드를 읽을 줄을 알아야만 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느낌, 필링을 읽을 줄을 알아야만 합니다. 남편은 아내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그 소원, 소망을 읽을 줄을 알아만 합니다. 남편은 아내가 진정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남편은 마음으로 들을 줄을 알고, 그리고 아내와의 뜻 깊은, 속 깊은 마음의 소통을 나눌 수가 있어야만 합니다.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이야기 접근방식부터 다르다. 남자는 한 마디 말에 백가지 뜻을 담는다면, 여자는 하나의 뜻을 백가지 말로 풀어낸다. 이성적인 남자와 감성적인 여자의 대화구조이다.”
그렇다면 아내는 남편의 한 마디 말 속에서 백가지의 뜻을 풀어낼 줄을 알아야만 합니다. 남편 역시도 그렇습니다. 아내가 무슨 말들을 많이 하면, 말 많다고 핀잔을 주지를 말고 그 말들 속에서 아내가 진정으로 마음속에 담고 있는 그 한 가지, 그 원하는 한 가지 뜻을 캐낼 줄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남자인 남편과 여자인 아내 간에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서로 의견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부부가 하나님이 주신 가정에서 함께 행복의 동산을 만들어 가기를 소원을 하십니까? 그러하기를 원한다면, 아내는 남편에게 순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남편과 아내는 사랑하고 순복하면서 남편과 아내는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서, 알아가려는 노력에 전심을 다해서, 전력을 다해서 노력에, 노력을 더하여야만 합니다. “남편이 왜 그럴까?”, “아내가 요즈음 왜 그럴까?”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말입니다.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남편과 아내가 사랑하고 순종하며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알려는 노력을 기울일 때에 그러한 서로를 알고 배려하는 노력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을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 축복 된 가정으로 가꾸어주시고, 만들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더 유념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진실해야 합니다. 진실이 결여된 사랑은 위선적이고, 반면에 사랑이 결여된 진실은 야만적입니다.
마음속에 진실, 진정성이 없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그것은 위선적입니다. 그렇질 않습니까? 마음속에 진실성이라고는 전혀 없으면서 사랑한다고요? 그것은 분명히 위선입니다.
반면에 마음속에 사랑함이 없이 또한 진실하다고, 진실을 말한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것입니다.
특별히 남편 된 여러분! 진실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진실함으로 그리고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하므로 행복한 결혼생활, 부부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는 “귀히 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행복을 누리는 조건 중의 하나는 좋은 반려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말에도 “모든 복 가운데 처복이 제일가는 복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복을 복으로 깨닫지 못하고 아내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심지어는 폭력을 행사하며 괴롭게 하는 남편들이 있습니다. 남편들은 아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제가 남성분들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내 아내를 왕비로 떠받들면, 남편이 나는 무엇이 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남편인 나는 왕이 됩니다.”
그러면 다시 묻겠습니다. “내 아내를 하녀로 만들어 버린다면, 남편인 나는 무엇이 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의 남편인 나 역시 하인이 되어버립니다. 종으로 전락을 합니다.”
한 아내의 남편이 되신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내를 잘 떠받드시기를 바랍니다. 아내를 귀히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아내를 ‘왕비’로 떠받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역시도 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 아내를 귀히 여겨야 할까요? 베드로는 아내 된 이들에 대해서 남편 된 이들에게 ‘더 연약한 그릇이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 연약한 그릇’이란 여자가 남자보다 정신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혹은 영적으로 더 연약하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것은 여자인 아내가 남자인 남편보다 가는 육체적으로 더 연약하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또 여기에 여자를 두고 ‘더 연약한 그릇이요’라는 이 말씀은 예컨대 고가인 고려백자나 청자와도 같이 깨어지기 쉬운 그러한 보물과도 같은 것이기 조심스럽게 주의해서 대하고, 예우를 해주어야만 한다는 그러한 뜻도 내포가 되어 있습니다.
젊을 때 연애를 하던 시절에는, 남자는 여자에게 깍듯이 예의를 지키고, 사려 깊게 배려를 잘합니다. 정중하고 신사다운 행동을 보입니다.
길을 걸어갈 때면, 인도 안쪽에 집사람을 세우고, 차가 오가는 차도 쪽에는 위험하다고 제가 서고 그렇게 해서 길을 걸어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난 이후에는 점차적으로 이러한 예의, 이러했던 배려가 사라집니다.
결혼생활을 하게 되면, 대체로 남편 된 이들은 연애시절에 이러한 친절, 신사도와 기사도가 생활에서 잊혀져갑니다. 남편은 자기아내를 그저 그렇게 당연하게 여기고 그저 그렇게 대하면서 살아갑니다.
남자들은 결혼한 이후에 가정의 행복이 생활에서 작은 예의, 배려를 포함을 해서, 그러한 많은 작은 것들로 구성이 되어 있음을 잊어버립니다.
큰 분노는 종종 작은 상처들이 쌓여서, 그 작은 상처에서, 아무렇지 않고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행동을 했던 그런 작은 상처에서 비롯되는 것이 허다히 많습니다.
우리는 가정생활, 부부생활에서 결코 작은 것을 간과하지를 말아야만 합니다. 작은 실수, 작은 잘못에 대해서 부부는 서로에게 정직하고, 그리고 상처를 인정하고, 그리고 용서를 구하고, 그리고 치유함을 받아야만 합니다.
비록 의견이 서로 다를지라도 상대를 무시하지를 말고 서로를 특별히 가정에서 남편은 아내를 존중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남편이 아내를 존중하라’는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남편은 아내의 ‘기분’을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의 ‘생각’을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의 ‘바람’을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비록 남편이 아내의 생각과 일치가 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남편은 아내의 이 모든 것들을 존중하라는 말씀입니다.
부부간에는 조화, 균형이 필요합니다. 남편은 가정에서 정서적, 영적인 온도를 맞추는 소위 ‘자동온도조절기’ 역할을 잘해야 합니다. 자동온도조절기가 되어서 뜨거워지면 낮추고, 차가워지면 높여야 합니다.
아내 역시도 그렇습니다. 아내는 가정에서 종종 가족 구성원들의 체온이 어떠한지를 알아보는 이른바 체온계역할을 잘해야만 합니다. 아들딸들의 체온이 몇 도인지, 남편의 체온이 지금 몇 도인지를 잘 알아보는 이른 바 체온계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남편과 아내는 ‘자동온도조절기’가 되고, ‘체온계’가 되어서 가족 간에, 부부간에 조화, 균형을 잘 맞추어나가야만 합니다.
1952년 초 미국의 트루만대통령은 뉴볼드 모리스라는 사람을 정부 고위층의 비리와 범죄를 수사하도록 임명을 하였습니다.
그해 말에 모리는 상원의 소위원회 청문회의 증인석의자에 앉아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야만 하였습니다. 의원들로부터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뉴욕회사의 선박판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청문회는 점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당시 미국의 청문회장은 뜨겁게 그 열기가 달아올랐습니다. 모리스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졌고, 그는 황당한 표정을 짓다가는, 급기야는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흥분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에 모리스는 외쳤습니다. 그는 그의 코트에 손을 넣더니 그의 호주머니에서 흰 종이 하나를 끄집어내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잠깐만. 내가 여기 내 아내로부터 받은 쪽지가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씌어있군요. ‘당신의 셔츠를 벗어던지지 마세요.’”
바로 그때 좌중은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잠시나마 그는 흥분, 화를 가라앉힐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부인은 남편의 성질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러하였을 것입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아내였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부부간에 균형, 조화로운 삶입니다.
2) 남편이 아내를 위해 지켜야 할 5가지 원칙
첫째, 바른 마음으로 아내를 존경하십시오. 남편이 진심으로 아내 존경해야 남편도 아내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아내의 생각과 뜻에 대해 원한을 품지 마십시오.
셋째, 다른 여인에 대한 애정을 지니지 마십시오. 이것만큼 아내를 슬프게 하는 일은 없습니다.
넷째, 때에 맞추어 의식(돈)을 주어야 합니다. 경제적 어려움만큼 아내를 곤란하게 하는 것은 없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다섯째, 때때로 보배와 장신구를 주십시오, 때때로 아내는 장신구가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3) 아내 사용 설명서
남편 사용 설명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내 사용 설명서도 있습니다.
(1) 제품을 구입하기 전 겉모양보다는 성능과 내구성을 중시하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2) 포장을 벗기시면 반품이 안 됩니다, 간혹 몇 년간 사용하신 후 반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구입비용 보다 반품비용이 더 비싸다는 것을 유념하십시오.
(3) 그렇다고 너무 걱정은 마세요, 반품이 어려우면 전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는 큰돈이 안 듭니다.
(4) 경우에 따라서는 재활용 센터에 전화 안 해도 공짜로 가져가는 경우도 있으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니 사정거리 안에 두고 감시하세요.
(5) 주기적으로 최소한 월 1회는 벌어온 돈을 다 투자해야만 정상적으로 작동이 됩니다.
(6) 주의하실 점은 제조일자나 구입한 날은 꼭 기억해 두었다가 점검을 하세요. 정기적인 점검일을 잊어버리면 소음이 많이 납니다.
(7) 사용기간이 지날수록 구입 시와는 달리 잡소리가 많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경우이니 감안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8) 가동 중에 이상 소음이 많이 나면 그 즉시 원인을 분석하고 수리하세요. 계속 방치하면 지발로 A/S받는답시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9) 사용자들 중 돈을 투자하여 보수도 하고 점검도 하지만 기름 치는 것을 잊어 먹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이 들어도 주기적인 기름칠을 잊지 마세요. 기름칠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성에 따라 다음날 돌아가는 모양새가 틀립니다.
(10) 간혹 사용하다 이상이 있으면 제조처를 원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금물입니다 .절대 수리되지 않으며 수리해달라고 보내면 수리는커녕 고장만 더하고 나중엔 고치기는커녕 사정해서 다시 가져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11) 사용하다보면 또 하나의 제품이 생산되는데 근본적으로 당신은 새 제품보다 순위가 아래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순위 경쟁에서 착각하여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12) 힘들더라도 날씨좋은날 바깥으로 끄집어내어 바람도 쐬어야합니다. 오래두면 곰팡이가 생겨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13) 가장 주의할 점은 반품이나 전매, 폐기하기 전까지는 다른 제품을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그때는 제조업자도 함께 난리법석입니다.
(14) 끝으로 본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 여러분께서 힘드시겠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고장 없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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