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위치: 이스라엘 예루살렘 구시가지
시작점: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은 곳(안토니아 요새 부근으로 추정)
종점: 성묘교회(Church of the Holy Sepulchre) –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장사된 곳으로 여겨짐
전체 길이: 약 600미터 정도
✝ 14개의 '십자가의 길'(Stations of the Cross)
비아 돌로로사는 전통적으로 14개 지점(처소)으로 나뉘며, 각각은 예수님이 고난 중 겪으신 사건을 기념합니다.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사형 선고 받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짐
예수님이 첫 번째 넘어짐
예수님이 어머니 마리아를 만남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짐
베로니카가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줌
예수님이 두 번째 넘어짐
예수님이 예루살렘 여인들을 위로함
예수님이 세 번째 넘어짐
예수님의 옷이 벗겨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
예수님의 시신이 내려짐
예수님이 무덤에 묻히심
신앙적 의미: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회개의 여정
순례자들: 전 세계에서 온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걸으며 기도하고 찬송함
사순절과 성주간: 특히 성금요일에 이 길을 걷는 순례가 성대하게 이루어짐
전통은 초대 교회 시절부터 있었으나, 중세 십자군 시대에 더 구체적으로 정립됨
현재의 순례 경로는 프란치스코회에 의해 14세기로부터 정착됨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Latin:"슬픔의 길", "고난의 길," "고통의 길" 또는 "고통스러운 길"; 히브리어:ויה דולורוזה; 아랍어: طريق الآلام다)
비아 돌로 로사 (Via Dolorosa)는 라틴어로 고통의 길 - “Sorrowful Way”또는 “Way of Suffering”으로 번역되어 있으며,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갈보리까지 십자가를 지고 간 예수의 고난의 길이다.
이 길은 안토니아 요새에서 성묘 교회로 가는 구불구불한 600 미터(2000 feet)의 거리로, 현재 순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에 박히기 위해 걸어갔던 길로 믿고 있다.
지금은 기독교 순례자들에게 유명한 순례의 장소로 기념되고 있다.
현재의 경로는 18세기 이후에 확립된 곳으로 14개의 예수가 머물렀던 장소에서 9개의 머물렀던 장소로 표시되고 있다. (5개의 정차역은 성묘 교회안에 있음 )
순례자들은 8세기 이전부터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십자가 처형의 단계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각 정류장에서 머물때마다 예수가 당했던, 고문, 선고, 십자가 운반, 십자가 처형, 죽음 및 장례식 등의 사건을 기억하면서 순례의 단계를 밟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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