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평안 / 홍속렬
하늘의
구름이 맑고
바람은 서늘하며
밤엔
보름달이
여유로운 삶
나날이 늘어가는
나의 사역 지
세상은
온통 돌림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나
여유로워 보이지만
속으로는 타 들어가네.
조국뿐 아니라
세계가 긴장해서
이곳 과테말라도
외국인 입국을 거절
나
밤마다
무릎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피를 토하는
기도로 아뢰는 것
세계가 주님 앞에
회개하고 새로운 질서로
하나님의 질서로 재편되어
진정한 인류의
평화를 유지 해 나가는
그러한 세계가 되게끔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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