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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평안

작성자풋볼|작성시간20.03.12|조회수42 목록 댓글 0

참 평안 / 홍속렬

 

하늘의

구름이 맑고

바람은 서늘하며

 

밤엔

보름달이

 

여유로운 삶

나날이 늘어가는

나의 사역 지

 

세상은

온통 돌림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여유로워 보이지만

속으로는 타 들어가네.

 

조국뿐 아니라

세계가 긴장해서

이곳 과테말라도

외국인 입국을 거절

 

밤마다

무릎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피를 토하는

기도로 아뢰는 것

 

세계가 주님 앞에

회개하고 새로운 질서로

하나님의 질서로 재편되어

 

진정한 인류의

평화를 유지 해 나가는

그러한 세계가 되게끔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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