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처럼 / 시온산열매 박희엽
청춘에 피고 지는 인생들
창조주의 사랑의 손길 외면하고
그대는 들꽃처럼
한번 피었다 시들어가려는가
사람이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는
마음으로 사랑이라는 열매를 맺고
청춘 속에 꽃 피우는 행복을 만드는 것
사랑이란 아름다운 존재는
그대의 마음에 맺혀지는 사랑의 열매이니
마음으로 믿어지고 입술로 고백하는
사랑의 열매가 내게 영생을 주시나니
멈출 수 없는 세월의 강물처럼
만유 속에 흐르는 진리와 생명을 깨닫고
인생의 아름다운 웃음꽃 피우는 열매를 내면
영원한 저 천성에서 주와함께 영원히 산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