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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같이 빛나는 신앙 되자 !

작성자산상|작성시간26.06.11|조회수159 목록 댓글 0

 

제 목 : 해같이 빛나는 신앙되자 !

< Then shall the righteous shine forth as the sun >

성 경 : 마태복음 1331-33. (2026. 6. 14 주일 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208 놀랍다. 223 인애하신. 225 내주의보혈 >

< 특 송 = 해같이 빛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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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35) [31] 또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린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라.

[32] 그것은 참으로 모든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로되 자란

뒤에는 채소 가운데 가장 커서 나무가 되므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것의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하시니라.

[33] 또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가져다가 굵은 가루 서 말 속에숨겨 넣어 마침내 전부를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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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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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오늘의 본문 말씀 해같이 빛나리라 ! ”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때에 반드시 해같이 빛나는

신앙으로 살았다고 고백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0 두가지 주님의 가르침을 봅니다.

= 겨자씨 와 누룩 =

1. 겨자씨 비유가 주는 신앙.

 

(13:31) 또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린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라.

 

오늘 본문은 세 절밖에 안 되지만, 두 가지 비유가 나옵니다.

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입니다.

 

먼저, 겨자씨 비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겨자씨의 모양는 ?

정말로 겨자씨는 정말 작습니다.

겨자는 다 자라면 나무의 크기가 보통 10~12피트 자랍니다.

 

그래서 씨 중에서 가장 작은 씨는 겨자씨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한국말로 적은 양을 표현할 때 좁쌀 만 하다.”

와 비슷한 표현입니다.

 

농부가 겨자씨 한 알을 심기 위해 손에 집으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것이 겨자씨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겨자씨를 가리켜 예수님은 뭐라고 하십니까?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1)

 

천국 전체가 비유 속의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어느 한 면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1) 겨자씨의 모습 =

 

예수님은 당시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던 대로 겨자씨가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신 다음,

 

그렇지만 그것이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은 먹을 수 있는 식물, 즉 채소를 말합니다.

겨자씨는 가장 작은 씨이지만,

일단 자라고 나면 채소와는 비교가 안 되게 큰 나무가 될 뿐 아니라,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일 정도로 크게 자란다는

것입니다. 채소 식물처럼 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2) 겨자씨 비유의 이해 =

 

이 겨자씨 비유를 통해 예수님이 알려주기를 원하셨던 교훈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예수님 주변에 모여든 사람들의 마음이

어땠는지를 헤아려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들 중 어떤 사람들은 질병이나 어려운 상황 때문에 의기소침하고 침울한 가운데 와 있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지금 이스라엘이 로마의 압제에 시달리고

있는데 예수님이 그들을 물리쳐 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왔습니다.

 

 

예수님에게 나아온 동기는 각자 달랐지만,

그들 모두가 똑같이 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겠습니까 ?

내가 이 나사렛 예수를 따르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예수를 따르면 나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가?’

 

우리도 똑같습니다.

예수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할 때,

바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3) 우리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

 

예수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일에 예배에 가고 그러면 뭔가 유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나에게 뭔가 좋은 게 있지 않을까? 뭔가 복을 받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왔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오늘 겨자씨 비유를 통해

예수님은 그런 질문에 대답하십니다. 어떤 대답입니까?

 

내가 예수를 따르면 무슨 유익이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 겨지씨처럼 보잘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4) 주님을 믿음으로 영혼구원,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육신적으로는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예수를 믿고 따르고 신앙생활을 할 때,

 

아무 유익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엄청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5) 하나님의 나라의 삶은 세상과 달랐습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그러자 많은 사람이 떠났습니다.

 

이처럼 천국의 시작은 겨자씨 한 알처럼 작았습니다.

그러나...

 

(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나중은 창대하게 되는 놀라운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2. 누룩 비유

 

(13:33) 또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가져다가 굵은 가루 서 말 속에 숨겨 넣어 마침내 전부를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겨자씨 비유의 교훈을 더 잘 이해하려면 쌍둥이 비유라고

불리는 누룩 비유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가리켜, 어떤 여자가 빵을 굽기 위해서 누룩을 밀가루 속에 넣어 밀가루 전체를 부풀게 한 것,

발효시킨 것으로 비유하여 설명하십니다.

 

밀가루에 누룩을 섞어서 하룻밤을 지내고 나면 밀가루 전체가 부풀어 오릅니다. 이런 발효 과정이 끝나고 나서 그것을

화덕에 넣어 빵을 굽습니다.

 

천국은 마치 누룩을 많은 양의 밀가루 속에 넣었는데 그 많은 밀가루가 그 속에 들어서 보이지 않는 누룩에 의해 발효되는 것과 같다는 것이 누룩 비유의 초점입니다.

 

보이지도 않는 누룩이 밀가루 안에서 일하여 발효해서

크게 만드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는 시작은 미미하지만 마침내 큰 결과를 얻을 것이며 그 사이에 엄청난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비유 사이에 차이점도 있습니다.

 

1) 차이점과 공통점 =

 

겨자씨 비유는 작은 겨자씨가 큰 나무로 자라는 외적 성장에 초점이 있고,

= 누룩 비유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밀가루 속에 들어가 있는

누룩이 빵을 부풀어 오르게 만드는 내적 변화에 초점이 있습니다.

 

= 겨자씨는 자라서 커지는 것이고,

누룩은 스며들어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겨자씨 비유는 외적 성장을 보여주고,

누룩 비유는 내적 변화를 보여주는 비유입니다.

 

 

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이 = 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입니다.

아주 짧지만 그런 질문에 대해 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천국은 미약하게 시작하지만, 조용한 성장 과정을 거쳐 마침내 엄청난 나라로 드러날 것이라고 하십니다.

 

또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속에서 엄청난 변화를 일으켜 크게 될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 예화 =

오래전(19세기) 스코틀랜드 어느 작은 마을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일주일 동안 계속되는 집회였는데,

그럼에도 사람들이 별로 모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강사 목사님은 예수를 영접하고 헌신할 사람을 계속해서 초청했지만 아무도 앞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일주일이 다 지나고 부흥회 마지막 날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는 분은 앞으로 나오십시오.”라고

초청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일주일 동안 아무도 안 나왔으니까 맥이 빠진 채 나오려면 나오고 안 나오려면 마라는 식으로 별 기대 없이 초청한 것인데,

놀랍게도 작은 소년 하나가 앞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부흥회 기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헌신한 사람이 겨우 이 아이 한 명밖에 없다는 사실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어른도 아니고 아이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하며 실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 명의 사람, 예수님을 영접하고 자신의 삶을

그분께 헌신하기 위해서 앞으로 나온 이 소년의 눈에는 뜨거운 불꽃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목사님이 보았는데, 그 소년이 기도하기를

, 하나님! 저의 생명을 주님께 드립니다.

저에게 아프리카를 주십시오!”라고 놀라운 기도를 했습니다.

 

이 소년이 누구입니까? 그가 바로 아프리카 선교의 개척자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입니다.

한 작은 소년의 눈에 일어났던 불꽃이 어두운 아프리카 대륙에 빛을 비춰주었습니다.

 

= 한 어린 아이가 드린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 =처럼,

주님은 오늘도 우리의 작은 헌신에 큰 기적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그때에 = 심판의 때 = 주님이 상 주실 때.

 

(12:3) 지혜로운 자들은 궁창의 광채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들은 별들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님 나라는 소리 없이 시작됩니다.

하늘나라에서 해같이 밫나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찬 양 = 해같이 빛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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