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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를 냉장고에 넣어보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작성자*겨자씨*|작성시간25.06.01|조회수45 목록 댓글 0

 

 

두루마리 휴지를 냉장고에 넣어보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냉장고 습기와 냄새까지 잡는다.두루마리 휴지 의외의 활용법

냉장고에 두루마리 휴지를 넣은 모습. ↑

 

날씨가 더워지면서 냉장고를 자주 열게 된다.

시원한 물 한 잔 꺼낼 때마다 느껴지는 냄새, 바로 그 냉장고 특유의 혼합된 음식 냄새다.

남은 반찬, 김치, 과일, 육류 등이 함께 보관되는 공간인 만큼 냄새가 섞이기 쉽다.

심하면 문을 열 때마다 비린내가 확 올라와 불쾌감을 주기도 한다.

냄새 문제는 단순히 불쾌함으로 끝나지 않는다

. 습기와 함께 퍼지면 음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잡내가 배거나 신선도가 떨어지기 쉬워진다.

탈취제를 따로 사자니 매번 번거롭고, 청소는 귀찮고 시간이 걸린다.

이럴 때 생각보다 효과적인 해결책이 바로 두루마리 휴지다.

욕실에만 두던 그 휴지를 냉장고에 하나 넣는 것만으로도 상황이 달라진다.

 

두루마리 휴지 하나로 탈취·제습까지

냉장고 냄새를 없애기 위해 두루마리 휴지를 넣었다.

 

두루마리 휴지는 셀룰로오스 섬유로 만들어진다.

이 구조는 수분 흡수력이 강하고 냄새 입자도 빨아들인다.

냉장고 내부는 밀폐 구조라 습기가 고이고 냄새가 잘 퍼진다.

내부에 수분이 많으면 성에가 생기거나 냉기가 퍼지지 않아 냉장 효과도 줄어든다.


두루마리 휴지는 공기 중 습기를 흡수하면서 탈취 효과까지 겸한다.

냉장고용 탈취제나 제습제를 따로 사지 않아도 되니 비용도 절약된다.

특히 여름처럼 습도가 높은 시기에는 효과가 더 뚜렷하다.

문을 자주 여닫거나 청소 주기가 길어진 경우에도 휴지 하나만 넣어두면 상황이 나아진다.

내부에 떠도는 습기까지 흡수하니 곰팡이나 성에 예방에도 도움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새 두루마리 휴지를 포장에서 꺼내 냉장고 문칸이나 선반 한쪽에 세워두기만 하면 된다.

반드시 새 제품을 써야 한다. 화장실에 놔뒀던 제품은 세균 오염 가능성이 있으니 사용하면 안 된다.

 

음식에 냄새 배기 전에 이건 꼭 지켜야 한다

냉장고에 들어간 두루마리 휴지. .↑ 

 

한 번 넣은 휴지는 상태를 봐가며 교체해야 한다.

표면이 축축해지거나 색이 변하면 바로 새것으로 바꿔야 한다.

보통 2~3주 간격으로 교체하면 적당하다. 휴지를 둘 때는 음식과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종이 가루가 음식에 섞이거나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냉장고 문칸, 야채칸 옆 공간, 윗선반 끝쪽처럼 음식과 떨어진 공간에 두는 게 좋다.

무향 제품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향이 강한 제품은 음식에 냄새가 배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두루마리 휴지 외에도 남은 휴지심을 응용하면 신발장, 옷장에도 습기 제거제로 활용할 수 있다.

비 오는 날 신발 안에 휴지심을 넣어두면 내부 수분을 흡수해 쾌적하게 만든다.

 

베이킹소다 하나로 탈취 효과 두 배 만드는 법

직접 구매한 베이킹소다의 모습. .↑ 

 

냉장고 냄새를 더 강하게 잡고 싶다면 베이킹소다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휴지를 두 칸 정도 뜯어 가운데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올리고,

뭉쳐서 실로 묶어 작은 주머니처럼 만든 뒤 냉장고에 넣으면 강한 냄새도 흡착한다.

베이킹소다를 감싼 휴지를 냉장고에 넣은 모습. .↑ 

 

베이킹소다는 산성과 염기성 냄새를 모두 중화하는 성질이 있다.

음식 냄새뿐 아니라 플라스틱, 고기 냄새도 함께 제거하는 데 효과가 크다.

커피 필터나 면 주머니로 만들어도 된다. 역시 2~3주에 한 번 교체하면 된다.

 

베이킹소다 탈취제 만드는 법

 

1. 두루마리 휴지를 한두 칸 뜯는다.

보통 2칸이면 충분하다. 얇고 부드러운 재질일수록 감싸기 쉽다.

2. 가운데에 베이킹소다를 한 스푼 올린다.

종이 위에 고루 펼치지 않아도 된다. 뭉쳐도 무방하다.

휴지에 베이킹소다를 올린 모습.↑ 

 

3. 휴지로 소다를 감싸고 뭉친다.

작은 주머니처럼 동그랗게 싸거나 말아주는 느낌으로 모양을 만든다.

4. 실이나 고무줄로 단단히 묶는다.

소다가 밖으로 새지 않게 단단히 고정한다.

그물망에 넣어도 괜찮다. 비닐테이프는 피하는 게 좋다. 공기가 잘 통해야 탈취 효과가 유지된다.

휴지와 베이킹소다로 만든 초간단 탈취제. .↑ 

 

5. 냉장고 내부에 넣는다.

문칸, 야채칸 옆, 윗칸 구석 등 음식과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둔다.

가급적 수분이 직접 닿지 않는 곳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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