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쿠아테세오메틀 시, 개신교회 추방 결의 멕시코의 히달고주의 쿠아테세오메틀 지역에 있는 천국의샘교회는 1997년에 세워졌다. 이 교회가 세워진 이후 성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경찰에 검거되어 감옥살이를 해야 했다. 그 이유는 지역의 행정당국이 관할 구역 내에 카톨릭교회가 아닌 다른 종교집단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불쾌해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이 교회에 대한 당국의 압력이 갑자기 심해지고 있다. 이는 시행정위원회가 관할 구역 내에 카톨릭이 아닌 다른 모든 종교기관을 제거하기로 결의한 것과 시기적으로 일치하고 있다. 시행정위원회는 이같은 결의와 더불어 세부시행사항으 천국의 샘 교회의 교인들에 대해 정해진 시한 안에 믿음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1인당 1천 페소(미화 115달러) 가량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하였다. 또한 5월 말일까지 믿음을 포기하지도 않고, 벌금도 납부하지 않으며 교회와 해당성도의 집을 몰수하여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 5월 15일에는 경찰이 교회에 출동하여 이 교회의 목사인 프란시스코 산체스 곤잘레스와 교회의 평신도 지도자인 라울 바우티스타를 연행해 갔다. 곤잘레스 목사는 그날 저녁에 풀려났지만, 바우티스타는 보석금 1천 페소를 내야만 풀려날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교회와 기독교계의 진정을 접수한 정부 측은 5월 31일 이전에 중재를 완료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으나 실천에 옮길지는 미지수이다. 라오스, 성도들을 밀폐된 목재 상자에 가두어 라오스에서 당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신앙포기 각서에 서명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성도들이 목재 컨테이너에 갇혀 있는 가혹행위를 당하는 등 2004년 한해 동안에도 라오스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인권침해 현상이 심각했다고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사면위원회가 밝혔다. 국제사면위원회는 해마다 발표하는 년례보고서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이며 몇 안되는 공산국가인 라오스가 종교적 박해와 인종적 박해, 그리고 정치적 박해가 공권력에 의해서 심각하게 일어? ぐ?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복음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 사례가운데는 단순 구금의 차원을 넘어서 사방이 밀폐되어 있는 소형 목재박스 안에 장기간 가두어 놓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라오스의 용 찬탈랑그시 외무장관은 라오스에서 범죄자를 목재 상자에 가두어 놓는 경우는 없으며, 종교적 박해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며 국제사면위원회의 주장을 전면부인했다. 그러나 그는 일부 불순한 개신교파에서 인민들을 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개종시켜 사회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해 라오스에서 당국과 종교인 간의 갈등이 없지 않음을 사실상 시인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또 1975년 내전당시부터 현공산정권과 대립해 왔던 친미적 성향의 몽족 반군의 잔존세력에 대해서도, 현정부는 매우 가혹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인권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라오스를 방문한 국제사면위원회의 관계자가 몽족 반군수감자를 면회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정부군과 몽족 반군간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 접근하는 것도 불허했다. 또한 국제사면위 관계자들은 현지의 인권운동가들과의 접촉도 하지 못했다. 라오스는 세계의 몇 안되는 공산국가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소련 연방이 1991년에 해체된 이후 라오스는 세계적인 정치적 경제적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한 채 뒤쳐지고 있다. 1975년에 인도차이나 반도가 연쇄적으로 공산화 될 당시에 집권한 공산정부는 고립주의정책을 오래 동안 고집하다가 1990년대에 들어 개방을 추진하고 있지만, 경제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으며 여전히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면서 국제사회의 인도적 원조와 기부 물품으로 경제를 지탱해 나가고 있다. 파키스탄, 순니파 시아파 사원에 폭탄테러 파키스탄에서도 시아파와 순니파간의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지난 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바리 이맘사원에 자살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하여 18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당시 시아파 계열의 사원인 이 사원에서는 사건 당시 시아파의 특별한 종교행사가 열려 수백 명의 사아파 신자들이 운집해 있었다. 사건의 목격자들은 사건이 발생한 직후 사방에 시체가 널부러져 마치 대학살의 현장? 骸? 같은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설명하고 있다. 이 사건은 이슬람 순니파 강경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어, 결국 이슬람 대 이슬람의 구도에서 벌어진 사건인데다가 사건 현장이 외교 공관 밀집지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어서 그 충격이 대단하다. 한편 이번 사건이 발생하자 무샤라프 대통령이 직접 충격과 함께 애도를 표명하는 등 신속한 수습에 나서고 있는데, 대통령이 직접 수습에 나서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충격이 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런데 파키스탄에서 시아파와 순니파 간의 갈등은 그동안 외부로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고, 특히 이라크에서 양측간의 갈등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상대적으로 세계의 관심권밖에 놓여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그 대립의 양상이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들어서만 양측간의 분쟁으로 400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카나다 몬트리올시 금연 정책에 아랍계 카페 반발 캐나가 퀘벡주의 강력한 금연정책이 몬트리올 아랍인 사회의 명물인 카페의 영업을 위기 상황에 몰아 넣고 있어, 아랍계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있다. 캐나다의 몬트리올시는 지난 1월부터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엄금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문제는 몬트리올의 아랍사회의 명물인 아랍스타일의 카페의 가장 경쟁력 있는 메뉴가 일명 쉬샤 라고 부르는 물담배라는 점이다. 쉬샤는 쉽게 설명하면 액체 담배로 긴호스로 담배를 빨아들여 입 속에서 액체 담배의 맛을 느끼도록 되어 있는 500 년 전통의 아랍 특유의 담배문화이다. 몬트리올의 아랍인 타운의 카페들은 쉬샤를 다른 차나 음료수와 마찬가지로 음료의 하나로 취급하여 판매하고 있고, 이 독특한 담배음료는 아랍인들은 물론이고 아랍인이 아닌 다른 카나다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경쟁력 있는 명물 상품이다.그러나 몬트리올 시당국은 아랍문화라는 측면을 이해하지만 쉬샤에는 담배 성분이 분명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카페 주인들은 카페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대부분 쉬샤를 찾고 있기 때문에 생존권이 위협당하고 있다고 항변하며, 금연정책에 따른 손실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미션네트워크뉴스 한국어판2005. 5. 26(목) EBM이 독일에 개척한 교회 입당 임박 Evangelical Baptist Missions(EBM)이 이번 주에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독일의 EBM 시역팀은 최근 빌세크에 새로운 교회를 헌당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EBM팀은 이 지역의 남녀 군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해 왔다. 이같은 복음전파사역이 교회의 헌당으로 이어지기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다. EBM 선교팀이 독일에 들어간 것은 1977년이며, 그로부터 3년 후부터 전통적인 방식의 교회개척이 시작되었다. 이후 군부대 가까운 곳에 영어예배 모임을 만드는 등 몇 개의 교회가 개척되었다. 사역이 점차 확대되면서 규모에 걸맞는 건물이 필요했고, 이번주에 EBN 사역팀은 새로운 건물에 입주할 예정이다. 지금 그들은 이사를 위한 포장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이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현재 EBM팀은 하나님의 새로운 예배하심에 흥분하고 있으며, 새로운 건물이 올해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데 귀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 가우데 많은 사람들은 앞으로 3-6개월 사이에 새로운 건물에 안주하지 않고, 다른 사역 지로 떠나야 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미국대학생들, 수단실상 알리는 편지 보내기 캠페인 전개 우리는 이번 한주간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에 대해 여러 차례 보도 했다. 이슬람 세력이 또 다른 이슬람 세력과 충돌하면서 20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죽었으며, 최근에 일어난 정부에 의한 양민학살로는 최대규모일 것이다. 미국의 기독교인 대학생들이 이 전대미문의 비극에 대해서 그들 나름대로의 견해를 내놓고 있다. Inter Varsity Christian Fellowship 의 아드리안 탐은 하바드대학생들을 상대로 사역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학생들이 학교측을 설득시켜 수단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철회하도록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수단에 있는 학살을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알리는 수단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학생들이 6페이지 정도의 짧은 편지를 준비하여 그들의 고향의 교회와 목사님께 편지를 하도록 할 것이다. 그렇데 된다면 학생들의 편지에 의해 보다 많은 미국인들이 수단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알고 기도하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탐은 데모와 시위가 목표는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교회가 다르푸르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서 지나치게 무관심하며 이를 깨우는 일종의 교육과 계몽활동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이번 상황은 10년 전에 르완다에서 일어난 상황과 비슷하다. 당시에는 80 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나는 이번 상황이 분명한 인권적 위기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탐은 기독교인들이 이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것이 결국 기독교인으로서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간증하는 길임을 인식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사람들에게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전세계의 범죄자들이 회개하고 그들 역시 그리스도를 알도록 기도합시다.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위대한 일입니다." 많은 대학들이 봄학기를 종료하고 여름 방학에 들어갔지만, 이 운동은 계? ? 이어지고 되어질 것이라고 탐은 말한다. 그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다르푸르의 참상을 알리는 편지를 보내는 사역에 동참하기를 바라고 있다. 다르푸르 사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들이 제작한 웹사이트인 Take Action(www.DarfurActionGroup.org)에 접속하면 얻을 수 있다. 네팔 비상사태 해제 후에도 교회와 사역자들은 위험 네팔의 비상사태가 4월에 해제되었다. 그러나 네팔의 국왕은 여전히 정치적인 탄압을 자행하고 있고, 집회도 자유롭지 못하다. 마오쩌뚱주의 반군은 왕을 축출하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동안, 기독교인 사역자들의 타문화권 사역환경은 점점더 악화되어가고 있다. Interserve 의 사무총장인 더그 반 브롱크호스트는 "지금의 상황은 전면적인 위기상황이다. 전혀 이질적인 두 세력이 충돌하고 있다. 이는 내전상황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충돌의 틈바구니에서 위험한 상황에 빠져 있다."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현지에서 양측으로부터의 구타와 폭력과 심문에 시달리고 있는 현지 목회자들의 증언과도 일치한다. 반 브롱크호스트도 이에 동의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사적인 목적으로는 여행하려 하지 않는다. 나는 교회 개척사역자들과 복음전도자들에게도 같은 지침을 내리고 있다. 자칫 큰 위기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서브팀이 현지에서 계속하역을 하면서 이들이 겪는 위기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반브롱크호스트는 "우리는 그곳 사역자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한다. 물론 그들의 안전은 우리의 가장 첫 번째 관심이다. 그러나 상황이 더 악화된다면, 사역자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사역자들을 철수시키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사역자들이 철수하게 되면, 전인구의 2%에 달하는 현지인 신자들이 아무런 외부 지원 없이 고립되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사역 중단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 두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역이 가능한 한 계속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반 브롱크호스트는 말한다. 그는 사역자들을 위해 "그들의 사역이 전쟁에 방해받지 않도록, 그들이 분쟁과 불확실성의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계속 용기와 평화를 누길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다도록 그리고 누구도 그들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박해와 법적, 사회적 장벽에도 불구하고 네팔교회는 지난 50년 사이에 전무한 수준에서 3천 교회의 50만 명의 수준으로 성장하였다. 현지언어 학습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NTM선교사들 파푸아뉴기니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미부족의 언어인 마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현지인들과 관계가 돈독해지면서 위험도 감소하고 있다.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New Tribe Mission(NTM) 소속의 선교사 두 가정은 미부족과의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며 그들을 섬기기 위해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배오고 있다. 이는 그들에게 복음을 분명하게 전하기 위한 목적을 실천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다. 언어를 배우는 것과 더불어 NTM의 문서팀은 이들 선교사들이 7월부터 시작하게 될 언어학교에서 사용하게 될 4가지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이 언어학교를 통하여 미부족은 읽고 쓰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고, 나아가서 성경도 배우게 될 것이다. 미부족은 머지 않아 자신들도 읽고 쓸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들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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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비상사태가 4월에 해제되었다. 그러나 네팔의 국왕은 여전히 정치적인 탄압을 자행하고 있고, 집회도 자유롭지 못하다. 마오쩌뚱주의 반군은 왕을 축출하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동안, 기독교인 사역자들의 타문화권 사역환경은 점점더 악화되어가고 있다. Interserve 의 사무총장인 더그 반 브롱크호스트는 "지금의 상황은 전면적인 위기상황이다. 전혀 이질적인 두 세력이 충돌하고 있다. 이는 내전상황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충돌의 틈바구니에서 위험한 상황에 빠져 있다."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현지에서 양측으로부터의 구타와 폭력과 심문에 시달리고 있는 현지 목회자들의 증언과도 일치한다.
파푸아뉴기니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미부족의 언어인 마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현지인들과 관계가 돈독해지면서 위험도 감소하고 있다.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New Tribe Mission(NTM) 소속의 선교사 두 가정은 미부족과의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며 그들을 섬기기 위해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배오고 있다. 이는 그들에게 복음을 분명하게 전하기 위한 목적을 실천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다. 언어를 배우는 것과 더불어 NTM의 문서팀은 이들 선교사들이 7월부터 시작하게 될 언어학교에서 사용하게 될 4가지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이 언어학교를 통하여 미부족은 읽고 쓰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고, 나아가서 성경도 배우게 될 것이다. 미부족은 머지 않아 자신들도 읽고 쓸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들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