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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비흡연자를 보호해라, “흡연 에티켓”

작성자봉서방|작성시간11.12.23|조회수116 목록 댓글 1

비흡연자를 보호해라, “흡연 에티켓”

연 에티켓은 기본적으로 비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흡연의 자유보다 비흡연자의 혐연권이 우선임을 감안한 것입니다.
흡연의 자유보다 비흡연자의 혐연권이 상위이기 때문에 흡연자가 담배를 피울 때 지켜야 하는 기본 에티켓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흡연에 에티켓을 따지는 이유는 커다랗게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화재 방지, 그리고 둘째는 타인(비흡연자)에 대한 배려를 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흡연 에티켓'은 까다로울수록 좋고, 지켜지지 않을수록 비흡연자에게는 막심한 피해가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담배에 대한 비흡연자의 피해 사례, 해마다 증가 추
흡연자들을 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으로 가장 많이 꼽은 내용은, 길거리 흡연, 금연 구역 표시 장소에서의 흡연, 그리고 흡연 후 지저분한 흔적 등이었습니다.

1. 길거리 흡연
2003년 일본 후생노동성 발표에 의하면 일본에서 길거리 흡연으 로 화상을 입거나 시력저하 등의 사고를 당한 어린아이가 한해 4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보행 중 앞서가는 흡연자에 의해 담배 연기 등으로 불편을 겪는 일은 비흡연자에게는 일상이며, 크게는 불똥 등으로 얼굴에 상처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비흡연자들이 흡연 피해 불만 1순위로 길거리 흡연을 지적했으며, 간접 흡연의 피해를 가장 많이 받는 경우로 꼽았습니다.

2. 금연표시 무시하는 흡연습관
금연 표지판이 버젓이 걸려있는데도 뻔뻔하게 흡연을 하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공 건물은 금연임에도 불구하고 복도 끝이나, 계단, 화장실 등은 흡연 공간으로 변신(?)한 듯 되어있고, 식당의 금연 표시는 무시되기 일쑤입니다. 또한 엘리베이터 등 밀폐된 공간은 금연 표시 여부를 떠나 당연하게 금연이 적용되는 공간임에도 일부 애연가들은 흡연을 하여, 나중에 사용하는 비흡연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듭니다.

3. 지저분한 흡연 후 뒤처리
흡연자가 떠난 자리는 아무리 흡연 후 자리를 깨끗하게 정돈한다 해도 지저분할 수 밖에 없습니다. 흡연 직후 비흡연자가 그 장소에 들어갈 경우, 가장 먼저 담배연기 냄새로 코를 틀어 막을 것이고, 두 번째는 여기 저기 널려 있는 담뱃재, 가래침, 꽁초로 지저분한 자리를 보고 눈을 찌푸리게 됩니다.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확실히 지키는 것은 기본,
비흡연자를 위해 적극 지켜야 하는 흡연 에티켓
1. 재떨이가 없는 곳은 당연히 금연구역
금연구역이라고 표시가 안된 곳이 모두 흡연구역이라고 생각하는 흡연자가가 있다면, 그건 혐연권이 우선인 나라에서는 추방되어야 할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금연구역으로 표시되어 있는 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며,재떨이가 없는 구역 역시 금연구역임을 항상 명심하도록 합니다. 흡연 여부가 불분명한 장소에서 불부터 붙인 다음 재떨이를 찾는 것은 예의에 크게 어긋납니다.

2. 공식석상에서 금연은 상식
부득이한 경우에는 밖에서 흡연을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식석상에서의 금연은 상식입니다. 게다가 업무상 방문한 곳에서는 흡연 구역이라도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3. 폐쇄된 공간은 금연 구역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폐쇄된 구역은 금연구역입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은 담배를 가능한 피우지 않으며, 동승한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더군다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과 함께라면 더욱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지정 또는 표시하지 않는 건물주에게는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운 사람에게는 2,3만원의 범칙금을 내게 하고 있습니다.

4. 흡연 가능한 식당에서 식사 시에 흡연 에티켓
1. 금연석과 흡연석을 구분하여 앉는 것은 기본이며, 흡연석에 앉았더라도 흡연 시에는 동행한 다른 사람에게 미리 양해를 구한다.
2. 담배는 디저트까지 식사가 완전히 끝난 다음에 피우도록 한다. 참지 못하고 식사 중간에 성급하게 피우게 되면 이는 대단한 실례이다.
3. 아무 접시에나 재를 떠는 것은 예의에 많이 어긋난다.
4.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아 마신 뒤의 종이컵을 재떨이로 쓰고, 침을 뱉는 것도 보기 싫은 행동이다.

5. 외부에서 미팅할 때는 가능한 금연
누군가를 방문하거나, 손님이 찾아온 경우 즉, 외부인과의 미팅을 할 때에는 가능한 금연을 하도록 합니다. 부득이하게 피우게 될 경우에는 앉자마자 담배를 피워 물지 않고, 인사가 끝나고 본 내용도 다 논의된 후에 반드시 양해를 구하고, 흡연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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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포츠포토 | 작성시간 11.12.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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