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인
마가복음 5장에 너무나 가여운 여인이
예수님 만나 행복한 여인이 되었습니다.
12년동안 혈류병으로 고통받던 여인이 예수님 만나는 믿음으로 치유받은 사건의 기록입니다.
유명하다는 병원을 찾아 많은 재산을 탕진하고 많은 의사를 만났지만 해결안된 병이
치유된 기적입니다.
이시간 우리들에겐 해결안된 어떤 아픔이 있습니까?
고통에서 예수님 만나 해방받은 이 여인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오신다는 소문 그분을 만나 옷가라도 손을 대면 역사가 일어나겠다는
그 설레임으로 이 여인은 마지막 고통을 참았을겁니다.
빨리 그날이 오기를 사모하면서요.
물론 많은 사람들 까닭에 만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병약한 자신, 죄인취급하던 사람들의 무시하던 시선, 흐르는 혈류로 냄새난다 떠밀 사람들
어느것 하나 그 여인에게 희망으로 다가오는 것은 없었지만 오직 예수님만은
자신을 외면치 않으실것이라는 그 믿음의 소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어떤가요?
예수님만이 내 삶의 전부를 아시고 해결해 주실분이라는 믿음으로
만남을 갈망하며 예배드리고 기도 드리며 교회를 다니는지요?
우리의 아픔을 주께서 보시고 아시고 기억하시고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오기를
지금도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 아시고 계시는지요?
이 여인은 예수님만을 신뢰했습니다.
오랜 병으로 피골 상접한 자신의 모습은 어디고 드러내길 꺼렸을 겁니다.
그러나 그는 오직 예수님을 만나 해결받는다는 소망 하나로 마지막 생명을 유지했을겁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얼마나 예수님을 신뢰하는지요?
그저 시간 때움, 교인이기에 라는 마음으로 주일 날 교회 나오는 것은 아닌지요?
이 여인은 예수님 안 만나면 자신의 삶은 끝이라 생각하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슨 상황이 생기더라도 예수님은 자신을 외면치 않으시리라는 확신의 믿음을 가졌고
신뢰의 믿음을 예수님은 아시고 그 여인을 살리셨습니다.
여인의 믿음에 예수님의 능력이 임하며 영, 육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 옷가에 손을대자 “혈류근원이 마르는" 신기한 체험 기적
치유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내 옷가에 누가 손을 대었느냐”는 예수님 말씀에 그 여인은 두려워 떨면서도
담대한 믿음으로 고백할 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라”는 예수님 응답은 그 여인을 더욱 감격하게 하였습니다.
육신의 병 치유뿐 아니라 예수님은 영혼 구원의 복까지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둘러싸던 것 같이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닙니다.
우리 삶에는 죄악의문제, 육신의 병뿐 아니라 쏟아지는 많은 아픔들이 때로는 생기기도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주안에서 죄 용서받고 해결받았다고 자유함 얻었다고 말하지 못하는 교인들도 있습니다.
12년간의 고통과 슬픔에서 예수님 만나는 순간 해결받은 이 여인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신앙에 큰 깨달음을 줍니다.
교회 다니면서 얼마나 예수님을 “신뢰하느냐? 그리고 ”예수님을 절실하게 만나기를 원하느냐?”
예수님을 둘러싼 많은 사람들처럼 우리는 그저 다른이를 평가하며
예수님 주위에서 서성이는 형식적 신앙은 아닌지 생각해 볼 수 있어야겠습니다.
지금
예수님 옷가라도 손을 대면 낫겠다는 절실한 믿음, 전적 신뢰의 믿음으로
진정으로 인정받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여러분 되시기를 원합니다.
“네 믿음이 너의 “영, 육, 삶”을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김영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