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교단 목회자수
한국 주요 개신교단의 가장 최근 정기총회(2025년 총회 보고, 2024년 말 기준) 자료에 따른 주요 교단별 목회자(목사) 수 통계입니다.
한국 교계 전체적으로 '교인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목회자 수는 소폭 증가하거나 유지'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 주요 교단별 목사 수 통계 (최신 총회 보고 기준)
※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및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등의 교단 역시 교인 수는 대폭 감소하는 추세(감리교 교인 110만 명 선)이지만, 소속 교역자 및 교회 수는 소폭 증가하거나 현상을 유지하는 불균형 흐름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2. 최근 주요 교단 목회자 통계의 주요 특징
교인 감소 vs 목사 증가 (양극화 현상)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등 양대 장로교단만 보더라도 교인 수는 1년 사이 수만 명이 줄어들며 감소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반면, 목사 수는 해마다 수백 명씩 계속 늘어나는 구조적 불균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역자(부목사·전도사) 수급난
전체적인 '목사' 타이틀을 가진 인원은 늘어나는 반면, 신학대학원 지원자 감소 및 목회 환경 악화로 인해 개교회에서 실제로 사역할 강도사, 전도사(특히 교육전도사)의 수는 오히려 크게 감소하여 허리층이 얇아지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자립·소규모 교회의 증가
목회자 공급은 지속되나 전체 파이(성도 수)가 줄어들면서, 한국교회 전체의 절반 이상이 성도 100명 미만의 소규모 교회이거나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는 미자립 교회로 분류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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