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료 1. 축복받는 가정[베드로전서 2:9] 찬송; 411장/묵상:시편133;1-3/사도신경/찬양:305장 대표기도: 가족 중 가족보다 더 깊은 공동체는 없습니다. 사회는 생존 경쟁의 터전입니다. 우리가 사회에서 상처입고 억눌렸다 할지라도 이해와 동정과 사랑이 있는 가정에 돌아오면 상처를 치료받고 억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치유와 보호와 안식과 평안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첫째로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모두가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라고 해서경거망동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광대하심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둘째로 우리는 거룩함과 화평함을 쫓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생각이 거룩하고 말이 거룩하고 행동이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심령을 거룩하게 하고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한 후, 싦의 현장에서 의의 열매를 맺고 화평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셋째로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인간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전적으로 책임져 주십니다. 한 가정에 있어서 자녀가 부모의 뜻을 따르지 아니하면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성도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지 인간의 뜻과 탐욕으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아울러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히브리서 10장 38절에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 하리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눈에는 아무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을지라도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 우리는 버림받은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정입니다. 우리 가정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2. 위대한 힘, 사랑(요한복음 3:16절) 찬송 512장/묵상: 요일4:10-12/사도신경/찬송434장/ 대표기도/가족 중 이 세상에서 귀한 보배는 없습니다. 사랑이 결핍된 채 지위나 권세나 금이나 은을 태산처럼 쌓아 놓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사람은 사랑을 주고받을 때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돈으로 말미암아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지위로 인하여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명예나 권세가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일시적인 행복을 느끼게 함으로서 영원한 행복을 주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 뿐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자신이 죄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 속에서 내가 나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내 존재의 가치를 인정함으로써 자아를 사랑할 때 거기에서 행복의 강물이 넘쳐 나오게 됩니다. 이같이 하여 행복한 사람이 되면 모든 생활이 적극 적이고 긍정적이고 창조적이 되며 이웃을 이해하고 이웃을 용서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어서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힘은 사랑의 힘입니다. 한웅큼의 보석보다 한 아름의 사랑이 더 귀하고 값진 것입니다. 기계 문명이 극도로 발달하여도 사랑을 갈망하는 인간의 본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랑은 마음만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나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네게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없는데 어떻게 남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남을 사랑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사랑을 부어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근본적인 사랑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사랑" 이란 무엇일까요? 이사랑은 바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여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고 또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고통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을 받으면 자신을 사랑하며 존경하게 되고 자신을 사랑하니까 이웃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깨닫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난 우리는 절망하는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제목 : <추석의 다짐>(신명기 6:2) 오늘은 추석입니다. 한 가족이 모여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은총입니다. 예배는 창조주요, 구원주이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의식입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 드릴 때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온 가족이 모인 이 추석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1. 앞으로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 여호와만 경외해야 하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시기까지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으며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주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는 보통 존귀한 자녀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을 통해 의를 얻었으며, 성령님과 교통하고, 승리의 삶을 살다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존재입니다. 이런 우리가 할 일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해 유일하신 하나님만 섬기는 일입니다. 하나님 외에 그 어떤 대상에게 경배하는 것은 우상 숭배입니다. 우리 가족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답게 가치 있는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 있을 동안 신앙의 성장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에게 가치 있는 생활이란 늘 말씀과 기도를 생활화하고, 복음을 증거하며, 가족과 화목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이 악한 시대에 물들지 않고 거룩함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일입니다. 3. 우리는 하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추석이면 고향에 한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의 장막 집을 벗는 날 우리의 영원한 고향, 하나님의 나라에 올라가 주님과 성도들을 만납니다. 우리가 하늘 나라를 소망하면 이 땅에서 더 열심히 주를 섬기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세상의 자랑을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물질과 영화는 모두 풀의 꽃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가 세상의 탐욕에 애착한다면 그것은 비극입니다. 우리는 하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그 나라를 소망하며 날마다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동안 큰 은혜를 내려 주시고 천국의 상급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4.제목 : <하나님께 감사하자>(신명기 16:13-15) 이스라엘 백성들은 민족적 전통으로 3대 절기가 있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초막절이었습니다. 이 절기는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확하여 저장한 후에 7일 동안 지킨 절기입니다. 우리는 추석을 이스라엘의 초막절과 비교하여 고유한 의미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1. 4계절을 만드시고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우리 나라와 같이 4계절이 분명한 나라는 드물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시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주어 섭리하시면서 우리가 그 안에서 누리고 살도록 하여주신 것을 감사하여야 되겠습니다. 2. 때를 따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의식주를 허락하셨던 것처럼, 우리 나라에도 때를 따라 풍요로운 결실을 맺게 하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3. 우리는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영적인 결실도 할 수 있도록 간구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뜻을 생각하며 청지기로서 충성할 뿐만 아니라 많은 영적 신앙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설교 예문(3) 5.제목 : <감사한 가족>(시편 112:1-6) 시인은 가족을 아름답게 묘사했습니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고, 상에 둘러앉은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런 가족이 함께 모여 추석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다시 음미해 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이 땅에서 지키면서 즐거워하는 자는 복된 자입니다. 이러한 가족의 후손은 땅에서도 강성하며 평안을 누릴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정직한 자가 되어 주님의 계명을 이 땅에서 실천하며 삽시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풍요와 은혜가 우리 집에 넘치게 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의가 있게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정의롭게 살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과 같은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가족은 은혜를 베풀고 빌려주는 자가 됩시다. 그리하여 주님의 계명을 이 땅에 전파하며 사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도록 합시다. 그리하면 모든 것이 형통하고 그 하는 일은 의롭다고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영영히 요동치 않고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되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감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6. 제목 : <추석의 감사>(골로새서 1:9-20) ①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흩어졌던 가족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만날 수 있게 된 것 감사 ②올해에도 풍성한 가을을 약속하신 하나님께 감사 ③오늘 우리가 있기까지 가문을 이어온 조상의 노고를 회고하며 훌륭한 조상을 주신 것 감사 ④우리를 신앙의 가정으로 불러 주신 하나님께 감사 ⑤앞으로도 변함없이 신앙의 가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부탁을 드리자 7. 제목 : <좋은 열매를 맺읍시다>(누가복음 6:43-45)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나무 열매를 보세요. 얼마나 정직합니까? 좋은 나무는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나무를 가꾸는 사람은 누구나 좋은 열매를 맺기 원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좋은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1. 좋은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쭉정이를 뿌리면 알곡을 맺을 수 없습니다. 가장 좋은 씨앗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 병충해를 제거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씨앗을 뿌려도 병이 들거나 벌레 먹으면 안됩니다. 우리 마음 속에도 죄와 악을 버려야 합니다. 3. 나무에서 떨어지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라고 하셨습니다(요 15:1). 항상 예수님을 가까이하고 교회를 멀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 좋은 성도들과 가까이하는 것은 유익한 일입니다. 추수 때가 있음을 압시다. 하나님의 심판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알곡은 곡간에 들어가지만 쭉정이는 불사름을 당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좋은 신앙의 열매를 맺어 주님을 기쁘시게 합시다.
☞추석명절 자료
창골산 봉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