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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작성자초산나|작성시간19.12.24|조회수74 목록 댓글 0

적반하장


허구한 날 술만 마시고

나쁜 짓만 골라하는 청년을
목사님이 어느 날 불러서

점잖게 꾸짖었다.


“여보게 젊은이!

난 우리가 천국에서

서로 못 만나게 될까봐
몹시 두렵다네.”


그러자 그 청년이

정말로 걱정스럽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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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목사님께서 대체 무슨 짓을

저지르셨기에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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