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실 때 주시는 대로 심어야 거두리라.(마23:23-26)
이재흔 목사 저. 25/07/27.
성경은 하나님의 구속사로 하나님 주신 처음 사랑에 순종하는 자에게 영생 천국의 문을 열어준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비로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자들에게 회복의 길을 열어주는데,
느헤미야가 옛 도성을 백성들로 더불어 다시 쌓아 연결한 것처럼 나라와 교회를 회복시키는 끈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어떻게 그 거룩한 은총을 입는가를 가르치며 깨닫게 하는 말씀이다.
그 과정의 결국을 가르치는 말씀의 핵심 요약이 마23~25장으로 죄와 의의 모든 결국이 기록되었다.
모든 말씀이 믿어져서 순종하며 행하여 나타내고 증명할 사람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고,
불신하여 의심하며 자기 의를 내세우며 행치 못할 자들에게도 공평하게 기회 주시는 하나님이다.
1)하나님께 화려한 겉치레보다 겸손한 순종을 드리자.
성경은 외식하는 자들에게 겉치레에 갇히지 말고 현재 한국교회와 그 결국인 나라를 보라 하신다.
오십 년쯤 전 어떤 외식하는 자가 와서 교회의 경영을 전파한 후 큰 역병의 불이 지금까지 불고 있다.
성경 어디에도 빚을 내서라도 성전을 지으라 하지 않았는데 빚내는 것이 능력이라며 예배당을 지었다.
그 결과가 성도의 믿음이 무너져 기복에 갇혔고 엄청난 예물이 은행을 먹여 살리고 있다.
겉치레에 빠진 결과가 공의를 향하여 마음을 열지 못하게 하고 목사와 성도의 기도의 문을 닫게 했다.
우리가 옷을 입는 것과 같이 겉치레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본질을 잊으면 안 된다.
복음의 본질을 모르니 겉치레에 빠지는 악에 갇히고 악은 어떤 모양으로도 허락될 수 없다.
사람 판단대로 이건 되고 저건 안 되고가 아닌 예수님처럼 성령에게 인도받는 믿음의 삶을 이루자.
탐욕이 주는 모든 필요는 주님 뜻과 다르니 필요를 따라 미혹하는 악한 영의 역사를 분별하여 버리자
하나님이 영광을 위해 사람 지었음을 감사하고 모든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는지 기도하여 살피자.
하나님이 뜻과 영광을 먼저 복음으로 선포하고 그것을 계명으로 삼아 사람을 지으시고 맡기셨다.
하나님은 할 수 없는 것을 강요하지 않으시니 오직 겸손함으로 순종하면 모든 것을 이루리라.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에 기뻐 감사로 순종하면 천국, 자기 의로 불순종하는 결국은 지옥이다.
2)소경이 눈을 뜨듯 하나님 뜻을 향하여 눈을 뜨자.
화려한 스펙이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음은 잘 알면서 미혹이 다가올 때 곧바로 휩쓸려 버리니 문제다.
하나님 구속의 본질은 창조질서를 지키라 하심이고 그 근간은 자기 의를 내세우지 않는 복음 순종이다.
그런데 사람 생각에 갇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각종 행사를 기획한다면 하나님이 역사하실까?
하나님은 행사 얼굴로 내세우고 영광과 칭찬과 감사는 모두 행하는 사람의 것이 되니 문제다.
우리 믿는 자들이 전도할 때 예수 믿고 복 받으라고들 하는데 그 복의 결국이 무엇일까?
하나님 계시고 예수가 계시며 천사가 수종 들어주는 본향 그곳으로 돌아가는 영생 천국일까?
이 땅에서 눈에 보이는 물질이나 건강 또는 만사형통을 포함하는 행복이라 여기는 것들인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는 생명의 물은 교만하지 않고 온유함으로 기다리게 하는 겸손의 상급이다.
주님이 가르치는 복음 순종의 참 기쁨을 알자.
그 기쁨을 위하여 하나님으로서 성육신하여 십자가에까지 순종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전파하자.
빚내서 욕심으로 지은 가짜 건물의 이자와 대출 상환 때문에 목사의 기도가 막히지 않았나?
대필로 본인이 내용도 모르는 가짜박사 스펙이 화려함은 줄지 모르겠지만 공의의 기뻐하심은 없으리라.
주님 말씀에 소경이 눈을 뜨고 중풍과 문둥이가 고침을 받듯 하나님 공의를 향하여 눈을 뜨자.
교회가 눈을 뜨면 사람들이 변화하고 나라가 회복되리라.
오늘의 말씀 : 주실 때 주시는 대로 심어야 거두리라.
계시록이 가르치고 나타내라는 요구는 정결한 믿음의 승리다.
지금 이겨내고 있는 자를 찾고 힘을 더하여 주고 자라가며 결실하도록 돕고 인도하는 것이다.
겉치레에 갇혀 눈을 들어 하나님 구원의 손길을 바라보지 못하는 한국교회는 회개해야 할 때다.
주님이 일곱교회에 일깨우는 이기는 능력은 하나님을 사랑하면 나타나는 복음순종의 능력이다.
계시록이나 복음서나 자기 의를 쫓는 불순종의 값은 멸망의 저주와 같은 화인 것을 가르친다.
오직 기쁨과 감사함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며 순종하면 이루리라.
할렐루 할렐루야!(본문 마 23~25장을 꼭 읽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