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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나의 행실을 다스리기

작성자봉서방*|작성시간20.04.25|조회수263 목록 댓글 16

믿음으로 나의 행실을 다스리기

 

 

 

글쓴이/봉민근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진정 크리스천이 맞나?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보다는 내 뜻을 우선하고

믿음으로 행하기 보다는 세상의 논리로 살 때가 많기 때문이다.


믿음의 반대 말은 교만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자아가 나를 주장하고 나를 나타 내지 않으면 불편하고

나의 생각이 통하지 않으면 견디지를 못하는 나를 발견 할 때면

내가 예수쟁이가 맞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나는 언제쯤이나 예수쟁이가 될수 있을까?

거짓으로 위장하고 교만으로 충만하며

말은 그럴듯 하게 하나 행함이 없는 이 외식주의자의 삶을

언제 쯤이나 청산 할수 있을까?


요즈음 글 쓰는 것이 두렵다.

글 쓴대로 살지 못하고 글 쓴대로 변화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럽고

하나님께 죄송하다.

이로 인해 심판의 날 이 글들이 나를 심판 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선다.


글을 쓰면 쓸수록 내가 얼마나 큰 죄인가를 깨닫는다.

스스로 변하지 못하는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

진정 나는 외식주의자 바리새인이다.

남에게는 이렇게 저렇게 살라고 하면서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나는 바리새인이다.


죄와 교만과 외식으로 만삭이 된 내 삶 때문에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이 나를 옥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면 그것이 다란 말인가?


결코 그럴수 없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했다.(요일5:4)


나의 삶을 믿음의 행실로  다스려야 한다,


동물은 반찬이 없어도 불평하지 않으며

식물은 물만 가지고도 감사의 꽃을 피운다.


인간인 나는 사사건건 불평이요 불만족한 삶을 토해 내며 살고 있다.

동물도 식물도 저 하늘에 흐르는 구름도 자기의 명예를 위하여 살지 않건만

인간인 나는 나의 명예와 권세를 더 좋아하며 살아가니

어찌 짐승보다 낫다 말 할수 있으랴!


인생을 감사에 투자하며 살수는 없는 것일까?

남을 비방하고 정죄 할 때 나를 알았어야 했다.

남을 비난 하고 정좌하는 자들은 자신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이 있다는 것을....


갈보리 언덕에 오른 자 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며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다.


예수믿는 것은 나의 죄를 핀셋으로 뽑듯이 뽑아내는 삶이라는 것을

이 아침 묵상하며 나의 상한 심령을 주께 올려 드린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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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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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봉서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27 감사합니다
  • 작성자예수님좋아 | 작성시간 20.04.28 저도 그렇습니다
    때론 남의흉도 보고 운전하다 깜짝놀라면
    욕도 튀어 나옵니다ㅠ
    주여
    주님닮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봉서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4.28 감사합니다
  • 작성자몽돌이 | 작성시간 20.05.19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봉서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5.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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