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꾼과 방관자는 신자가 아니다
글쓴이/봉민근
신앙은 행동하는 것이다.
엄격히 말해서 방관자나 구경꾼은 신자가 아니다.
열심히 믿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잘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를 아신다.
날마다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고 계신다.
믿음 없이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가 없다.
우리는 날마다 이 부분에 실패하기가 쉽다.
나는 오늘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는가?
말로만 하나님의 영광 운운하는 것은 말장난이다.
우리의 교회 공동체는 힘 있고 능력 있는 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에서 소외되고 버려져 힘없고 가난한 자가 행사할 수 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만 듣지 않고 영으로 들을 수가 있어야 한다.
말씀은 없고 사람의 소리만 요란한 교회는 늘 피로에 휩싸이고 그 속에서 상처 입고
떠나는 이들이 있다면 어찌 주님을 위하여 일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천국은 좋은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가는 곳이다.
결국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 승리한자가 천국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실 것이다.
네가 나를 믿느냐?
그리고 또 한 번 물으실 것이다.
네가 나 만을 믿고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를 위하여 무엇을 했느냐 물으실 것이다.
하나님만을 믿는 자는 하나님을 위하여 전심으로 일하고 헌신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을 다 아시지만 우리의 변명이나 핑계는 인정하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 앞에서 구경꾼이나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불신자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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