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때에
글쓴이/봉민근
인생은 혼자 있으면 외롭고 고독할 뿐이다.
병들고 외로울 때에 하나님을 찾으라.
역경 중에 함께하시는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라.
하나님을 가슴속 깊이 모시고 아버지라 부를 때에 하나님의 숨결이 느껴질 것이다.
입술로 가 아니라 마음으로 영으로 하나님을 불러보라.
그분의 세미한 음성이 들릴 때까지 그분의 가슴속 깊은 곳으로 파고들면
내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문제가 나를 짓누를 때에 내 속에 것을 아버지께 토설하기를 쉬지 마라.
지난 몇 달 동안 나는 원치 않는 일로 사람들에게 시달리며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했었다.
누명을 씌우려고 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나를 괴롭혔다.
근심걱정이 나를 떠나지 않았으며 영혼은 쇠약해져 살아갈 소망이 사라져 가고 있었다.
그때에 나는 탕자를 생각했다.
아버지!
아버지가 답이다.
아버지께 돌아가야겠다.
그 시간부터 나는 아버지를 내 영혼 깊은 곳에서 계속하여 부르며 나의 모든 것을 의탁하였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더 이상 걱정하지 않기로 단단히 마음먹었다.
한 달 두 달 석 달이 지났다.
어느 날 나의 여러 가지 문제가 단 하루 만에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을 내 눈으로 똑똑히 경험했다.
도저히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일들이 기적처럼 해결된 것이다.
홍해가 갈라지는 것 같은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아버지 감사합니다"가 저절로 터져 나왔다.
아버지만 집중적으로 생각하며 불러 아뢰었을 뿐인데 좋으신 아버지께서 응답이란 선물을 주셨다.
자유함이 내게 몰려왔다.
나는 할렐루야를 외쳤다.
다른 기도를 할 수도 없었던 내가 아버지만 불러도 듣고 응답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경험하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육신에 아버지는 내 곁을 떠났어도 내 인생에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심을 오늘도 나는 굳게 믿는다.
그분께서 내 호흡 속에서도, 내 심장 속에서도 살아 계셔서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시니
이제 나는 더 이상 두려움이 없다.
아버지라는 이름! 내가 살아있는 한 영원토록 부를 그 이름에 인생의 열쇠가 있음을
오늘도 나는 믿는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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