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가 1997년에 20세의 나이로 세계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경기 모습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서 스윙 폼이 좋지 못함을 발견했다. 코치를 찾아가 스윙 폼을 바꿔야겠다고 얘기하자,그것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2년 동안은 우승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일러 주었다.
우즈는 당장의 우승을 생각하지 않고 스윙 폼을 고치는 일에 전념하였다. 힘들고 어려운 2년 동안의 교정훈련을 잘 견디어냈다. 드디어 2년이 지난 1999년,14개 세계 대회에서 무려 10번을 우승했다. 심지 않고 거둠은 없다. 주님은 심지 않고 거두기만 바라는 자를 게으르고 악한 종이며 무익한 종이라고 책망하셨다. 그리고 이미 준 것마저 빼앗아 열심히 장사하여 갑절로 남긴 충성된 종에게 주셨다. 달란트 비유에 나온 말씀이다. 십자가 없는 면류관은 없다. 잘못된 습관은 힘들어도 고쳐야 한다.
 당신의 잘못된 습관이 풍성한 결실에 장애물이 된고 있다면 고침을 위해한 어떤 힘든 수고를 하고 계십니까?
고전 9:7 누가 자비량하고 병정을 다니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실과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떼를 기르고 그 양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1. '주님의시선' 카페와 카페지기의 사역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열매와 하나님의 보응 (본문:잠12:14) 인과 응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결과는 원인에서 비롯됨을 일컫는 말입니다. 금생에서든 내세에서든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받게 되는 모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결과든지 하나님 앞에서는 우연일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원인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러한 하나님의 보응은 영원히 불변하시는 철칙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자는 그만한 원인을 제공해야 합니다.
1. 유의해야 할 언어 사용(마12:36,37)
1)무익한 말을 삼감 하나님의 보응의 법칙은 우리로 하여금 일상적인 언어 생활에서부터 자세를 가다듬게 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언어 사용에 있어서 경솔한 면을 노출시킵니다. 이것은 대개 두 가지의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말이 쉽게 잊혀지며, 기록으로 남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동조하는 관점입니다만 성도인 우리는 이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언어와 관련하여 주님은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는다'고 경고하십니다. 우리가 의미 없이 내뱉는 말일지라도 그것은 모두 하나님께 기억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는 말이 인격이나 신앙과는 무관할 것이라는 그릇된 생각입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 사람의 내면 상태에 대한 표현이므로 말을 삼가야 합니다.
2)인생이라는 배의 키 강이나 바다에 떠 다니는 배의 방향을 조정하는 것은 조그마한 '키'입니다. 키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나아갈 방향이 결정됩니다. 인생이라는 배의 키는 바로 '혀'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혀를 어떻게 쓰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다에는 암초가 있어서 키를 잘못 조정하면 배가 난파될 수 있듯이 인생도 혀를 잘못 사용하면 난파될 수 있음을 알야야 합니다. 노련한 항해사나 선장은 바다에 관해 잘 알고 있으므로 파선의 위험이 될 만한 장애물들을 잘 피해서 배를 운행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혀를 사용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습니다. 좋은 열매, 훌륭한 보상을 소망한다면 먼저 말에 유의해야 합니다.
2.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갈6:7,8)
1)종자의 선택 하나님의 보응의 불변하는 법칙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좋은 날 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은 먼저 종자 선택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종자가 나쁘면 밭이 좋고 재배 기술이 탁월할지라도 좋은 것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콩을 심은 데서 콩이 나고 팥을 심은 데서 팥이 나듯이 악을 심거나 불의를 뿌리면 그것을 거두게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는 열심히 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으로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왜 그들이 실패할까요? 종자를 잘못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씨앗을 뿌려야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육체를 위해서 심는 자가 영생을 거두는 기적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2)시기의 선택 농부들은 파종의 시기를 잘 압니다. 그리고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시기를 놓치면 그만큼 수확에 지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곡식은 심어야 할 적절한 시기가 있으므로 우리는 이를 알고 때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가르칩니다(전3:1). 내일도 시간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입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지금이 은혜를 받을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내일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날로서 모든 사람에게 감춰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지런히 심되 '지금' 심어야 합니다. 오늘 심는 자가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심지 않으면 다시 심을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3.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잠22:4)
1)이생에서의 복 하나님께서는 그 경외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데, 먼저 이생에서의 복으로 그리하십니다. 여기에는 재물과 영광이 포함됩니다. 사람들 가운데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불신자들이야 말할 것도 없거니와 성도들도 대부분 돈을 좋아합니다. 부하고자 힘쓰는 까닭이 이것입니다. 현대를 가리켜서 황금만능시대라고 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인간의 심상을 꼬집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돈이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그릇된 생각들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부를 축적할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행해지기도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런 생활 태도를 버리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이것이 약속되었으므로 우리가 힘쓸 것은 경건 생활입니다.
2)내세에서의 복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약속된 또 다른 복은 내세에서 누리게 될 복으로 영생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오직 경외함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내세의 삶이 있습니다. 혹자는 그것이 복이 되기도 하고 혹자는 그것이 형벌이 되는 차이가 있을 뿐, 내생이 있다는 사실만은 불변합니다. 그러므로 각 사람은 잠시 머물다가는 현세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영원히 거할 내세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비유 가운데 등장하는 어리석은 부자처럼 내세에 무관심한 사람은 연락에만 몰두하게 마련입니다(눅16:19-31). 이생은 내세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므로 이를 놓치거나 허비함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결론 우리는 하나님의 보응이라는 최종 평가를 피할 수 없습니다. 경건한 사람이든 불경건한 사람이든 모두가 그분 앞에 서야 하고 그분이 내리시는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응이 우리의 기대와 소망이 넘치는 약속이 되도록 그분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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