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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일일예화말씀묵상 2020년 7월 9일 (목) - 처세육연(處世六然)

작성자목사님|작성시간20.07.09|조회수18 목록 댓글 0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경주 최부잣집 후손들은 ‘처세육연’이라는 가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자처초연(自處超然),처신함을 초연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둘째 대인애연(對人靄然),남을 대할 때는 화기애애한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라는 말입니다. 셋째 무사징연(無事澄然),일이 없을 때는 물이 맑은 것 같은 마음을 유지하라는 의미입니다. 넷째 유사감연(有事敢然),일이 있을 때는 과단성 있게 행동하라는 의미입니다. 다섯째 득의담연(得意淡然),뜻을 얻어도 잘난척하지 말고 담담한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여섯째 실의태연(失意泰然),뜻을 잃었어도 태연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에베소서 5장 15절에서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결코 가볍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처세에 기준이 되는 것은 진정 하나님의 말씀이십니까?

 

엡 5장 15절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라



1. '주님의시선' 카페와 카페지기의 사역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영적인 삶
(본문:롬8:5,6)


 우리는 가끔 주변의 환경 변화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전에는 쓰레기로 가득했던 거리가 말끔하게 단장된 깨끗한 공원으로 변화하면 기이한 느낌과 함께 상쾌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성도에게는 어떤 변화보다도 놀라운 변화가 시작됨을 자신을 몰론 주변의 사람들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성도에게는 어떤 변화보다도 놀라운 변화가 시작됨을 자신은 물론 주변의 사람들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하나님의 생명'이 성도의 인격과 생활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이를 '신의 성품에 참예한는 자(벧후1:4)라고 선언합니다. 이같은 사실을 생각하면서 구원받은 성도로서의 '영적인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여 보겠습니다.


 1. 믿음에 의한 삶(히11:1-3)


 1)믿음이란
 믿음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 무신론자도 자기 자신의 힘과 지혜를 믿고 삽니다. '인간은 희망으로 믿고 사는 존재'라는 말이 있듯이 막연하지만 기대를 하기에 인간은 오늘의 고통을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인간이 구원을 얻는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다고 말하고 그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고 증거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합니다. 즉 우리의 눈과 귀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나의 주인으로 모시면서 그 뜻대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자기 초월이며 자기 객체화입니다. 믿음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있는 것입니다.


 2)믿음의 생활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의 영적인 삶은 믿음의 생활화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인생의 전인적인 응답이며, 구원의 열매를 그 삶으로 맺어야 할 책임이 성도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믿음만 소유하는 존재가 아닌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살도록 구원의 은총을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야고보는 "영혼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고 말합니다. 세례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마3:8)를 맺지 못한다면 자신을 구원에 참여한 자로 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구원받은 성도는 구원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생활과 삶과 가치관에 변화를 가져와야 하겠습니다.


 2. 성령에 의한 삶(롬8:9)


 1)성령은 성도들의 생활 속에 임재하심
 영적인 삶이란 과거의 삶과는 그 질과 가치에 있어서 전혀 다른 모습의 삶을 의미합니다. 성도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곧 성령의 사역일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성도의 마음을 감동시켜 진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부정적인 측면에서의 닫혀진 마음을 활짝 열린 긍정적인 마음으로 개조시키십니다. 죄를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속된 인간을 회개시켜 성결된 삶을 살아가도록 역사하십니다. 바울은 로마교회의 교인들에게 구원에 대한 확신을 주면서 성도의 처할 위치에 대하여 권면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2)성령은 성도에게 기쁨을 주심
 하나님의 나라는 육신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령 안에서의 영역이며 성령의 조명을 통해서만 그 실체를 드러냅니다. 성도의 최종 목표는 하나님 나라의 도래입니다. 그 나라는 기쁨의 근원입니다. 이같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은 항상 그 행위에 있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육체의 소욕과 상반되는 것입니다(갈5:19). 신앙의 열매는 인간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요 성도와 함께 연합하여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를 맺으시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는 약속에 따라 우리에게 그 약속한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보혜사라는 말의 의미는 '도와주기 위해 곁에 계시는 분'이라는 뜻으로 위로자, 대언자, 중보자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성도는 성령 안에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생활이 실제 삶 속에서 나타나며 적용되는 삶을 살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3. 생명에 의한 삶(롬6:4)


 1)부활의 생명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생명의 개념을 달라졌습니다. 즉 생명이란 죽음이나 단절이 없는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생명에 의한 삶이란 부활 생명을 소유한 삶을 의미합니다. 예수 부활은 그를 믿는 성도들을 의롭게 함으로써 그들의 생명을 영원하도록 하셨습니다(롬4:25). 부활 이후 생명은 예수 안에서만 인정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믿음으로 예수와 만나고, 그의 생명에 동참함으로써 생명을 얻습니다. 믿음은 부활을 약속 받고 부활은 영원한 생명을 믿는 자에게 수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부활, 생명, 이 모든 것들은 믿음 안에 있습니다.


 2)영원한 삶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성도들은 영원한 삶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영원한 삶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입니다. 예수를 영접하여 가장 먼저 형벌의 상태에서 면제받고(고후4:19),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값없이 얻는 의인이 되었습니다(롬4:5). 예전의 죄와 사망 가운데서 고통받던 그 비참한 상태에서 구원받아 영생을 맛보고 그 영생을 향유하게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라고 담대히 고백했습니다. 창조주시며, 섭리주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데 세상에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무슨 사건과 사물의 배후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생활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결론
 구원받은 성도의 영적인 삶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도는 자신의 생활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합니다. 이러한 것은 내적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감사와 찬송 생활로 표현되어야 하며, 기쁨이 넘치는 생활이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적 생명력은 외적으로 하나님과 인간에게 봉사함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믿음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른 믿음의 행위가 표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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