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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일일예화말씀묵상 2021년 11월 10일 (수) - 영적인 깨달음

작성자목사님|작성시간21.11.10|조회수47 목록 댓글 0


본래 울음에는 슬프기 때문이거나 반대로 너무 기쁘고 감격스러워서 우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들은 자신의 죄 때문에 통회하며 울기도 하지만, 또 그 죄의 사하심에 감격하여 울기도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고 있는 사람은 분명 ‘의인’이지만(롬 10:10),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볼 때 늘 ‘죄인’임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신분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수준에 있어서는 아직 형편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들을 깨닫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눈물도 있을 수 있고 큰 소리로 기도하는 일도 있을 수 있다. 그것은 개인마다 다르고, 또 교회마다 그 교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본 이사야 선지자가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라고 절규하는 장면이 있다(사 6:5).
이러한 자각의 은총이 당신에게도 있기를 원한다.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깨달음이 자신의 심령을 늘 움직이고 있습니까?

갈 6: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1. 카페지기의 찬양전도 사역과 영혼을 치유하는 사역을 위해 중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진해루에서 버스킹 금지 조치가 회원님들의 중보로 해제 되어 이 번 주일부터  찬양사역을 하였습니다. 감사들 드립니다. 그러고 마산 창동에는 상인회 주관 행사가 11월 한 달동안 있어서 사역을 할 수 없었으나 버스킹 행사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멈춰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카페지기의 시력회복(백내장 치유)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지금까지 근 9년 동안 일주일에 5일을 야외에 나가 사역을 하면서 반주기 컴퓨터 화면을 늘 보고하는 탓에 눈이 무리가 온 것 것 같습니다. 기도속에 전 보다는 눈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그동안 기도해 오던 코로나에 대한 정부의 대처가 일상회복으로 돌아서기를 기도했는데 응답이 와서 11월 1일부터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맞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 성령의 감화로 주어진 은혜
본문 : 요14:16

 어느 교회에서든지 우리는 은혜로 충만한 소수의 사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그들의 충만한 은혜가 돈이 많다든가 사업이 잘 된다든가 하는 데 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충만함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성경에서 보면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행19:2)고 묻고 있고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5:18)고 강력히 권유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 일곱 집사는 성령으로 충만했다고 했습니다. 이 모두는 성도가 믿고 구원얻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함을 보여 주며 성령으로 충만할 때 은혜로 충만해서 하나님의 일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음을 알게 해 줍니다.

 1. 은혜의 샘이 되시는 성령(요7:38,39)

 1) 은혜로 충만케 하심
 예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하셨는데 요한은 친절하게도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주석을 달았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복을 보장해 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을 한 가지씩 꼽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꼽고 어떤 사람은 권력, 어떤 사람은 건강, 성공을 꼽는데 성도에게는 그것이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성령은 성도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지만 그런 현실적인 문제를 떠나서 항구적인 기쁨, 평안, 행복을 제공하시기 때문입니다. 왜 여러분의 심성이 오랜 가뭄 끝에 말라 비틀어진 강바닥처럼 먼지만 풀풀 피어오르는지 아십니까? 은혜를 충만히 공급하시는 성령을 멀리하기 때문입니다.

 2) 끝없이 은혜를 제공하심
 우리는 예수님의 이 말씀 속에서 성령이 퍼올려도 퍼올려도 마르지 않고 오히려 더 맑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샘과 같이 다함 없는 은혜를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분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비슷한 상황을 살면서 혹은 정반대의 삶을 살면서 늘 여유가 있고 마음이 풍성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여유없이 마음이 곤궁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데도 말입니다. 그 차이는 바로 한 사람에게는 성령이 있고 한 사람에게는 성령이 없다는 데에 잇습니다. 한번 활짝 핀 꽃은 반드시 지게 되어 있습니다(벧전1:2). 영화도 쇠하고 돈도 바닥나고 건강도 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들이 쇠하게 될 때 우리의 마음도 곤궁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함이 없이 은혜를 제공하시는 성령을 의지할 때 우리의 마음은 늘 풍성하고 윤택할 수 있습니다.

 2. 열매를 맺게 하시는 성령(갈5:22,23)

 1) 육체의 소욕을 억제하심
 우리가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이 되시는 성령에 신앙의 뿌리를 깊이 박고 살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육체의 소욕의 억제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우리의 영혼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것이라서 결코 우리의 노력이나 고행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있었다면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성령이 우리 안에 좌정하시면 성령은 철저히 육체의 소욕을 억제하십니다(갈5:16,17).

 2) 거룩한 열매를 맺게 하심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시1:3). 성도가 성령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살 때 두 번째로 나타나는 특징은 성령의 거룩한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것은 나무가 시냇가에 심겨졌다고 해서 단번에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나무는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습니다. 성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다고 해서 이내 거룩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수분을 흡수하고 가지를 내고 잎을 내고 꽃을 피운 후 어느 정도 기간을 거친 후에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누가 감히 성령이 하는 일을 막겠습니까?

 3. 은사를 주시는 성령(고전12:4-7)

 1) 다양한 은사를 주심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성령께서 끼치는 은혜의 마지막 국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교회에 다양한 은사를 주신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교회에는 성가대와 교회와 봉사자와…얼마나 많은 일꾼이 있습니까? 아마 이러한 성도들을 돈 주고 고용한다면 엄청난 지출이 요구될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께서는 예수 믿는 우리에게 이러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실제 교회마다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할 수 없다 하더라도 기도만 하면 하나님은 은사자들을 보내 주십니다. 아니면 교회 성도 가운데 한 사람에게 그러한 은사를 주십니다. 이것은 참으로 주 성령께서 교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에 대한 증표입니다.

 2) 독특한 은사를 주심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는 말씀은 무슨 의미입니까? 교회 전체를 놓고 볼 때 다양한 은사들이 개인 개인을 놓고 보면 매우 독특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성도 각 개인의 주관, 개성, 자질, 처지 등을 매우 존중하심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사자인 성도에게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롬12:3) 혹은 "믿음의 분수대로"(롬12:6) 생각하고 행하고 봉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은사대로 봉사하지 않으려는 것도 불찰이지만 은사에 넘치게 하려는 것도 불찰입니다.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전14:40). 성도에게는 성령께서 은혜로 주신 자신의 은사의 분량과 위계 질서를 빨리 파악하는 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결론
 보혜사 성령께서는 예수께서 승천하심으로 오셨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대신해서 은혜를 끼치고 은혜를 보존하는 일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름도 "보혜사"입니다. 우리는 성령을 떠나 살 수 없습니다. 성령이 없다면 이미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거하시기에 합당하도록 더 정결한 삶을 살고, 성령이 은혜를 공급하시도록 마음의 보좌를 성령께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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