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크리스마스부터 추워진 날씨는 인천 앞바다를
어름으로 채우면서 외딴섬으로 가는 연락선마저
끊기는 심줄을 떤다. 그리고
지상에서는 지하철을 멈추게 하고 도로를 빙판으로 만들어
차들에게 곤욕을 치르게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있는 그 순간순간을 활용하여 즐기면서 사는 지혜를 발휘한다.
내가 춥지 말자고 해서 비오라고 해서 맑아라. 해서 될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되면
인생사 재미가 도통 없을 것은 물론
무기력해서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요행을 바랄 테이니
종교도 정치도 전쟁도 무한한 삶도 모두 무의미 할 테니
조물주가 완전 불가능한 제어 장치를 잘 만들어 둔 것이 아닌가???
우리 사진동우회원들이 지난번에 덕유산,소백산에 올라서 찍은 사진이
혼자 보기 너무 아름다운 설경이라
몇 장 올린다.
감상하기길 바라며…….
추운 겨울은 겨울대로 즐기면 될 일을 웅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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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목야9911 작성시간 11.01.19 내일 양지에서 죽전으로 이사를 합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딸들과 외손주와 함께 4대가 사는 거지요. 서빙고에서는 14일 이사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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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류재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20 큰 결단을 하신게야.... 효도하시고, 아이들은 나의 뒷그림자를 따르는 법이니 정돈되면 한번 불러 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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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명선 작성시간 11.01.25 청중카페를 먼저 봤더니.... 그런데 청고카페가 댓글이 자주 올라오는구나... 한벌초등 카페도 가봐여겠네! 류회장님 멋지게 사시게. 나도 가끔 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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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재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1.25 대림산악회서 사진 잘 봤고 한라산 올라 갈 계획은 아직도 구상만 하나 ???? 궁금하이 갈 때 같이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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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세관 작성시간 11.01.26 류회장 멋지게 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