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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류재훈)

한국 통일은 중국의 10억 극빈층 폭발하면 된다.

작성자류재훈|작성시간11.05.30|조회수91 목록 댓글 1

한국 10-20년 내 통일

프리드먼이 본 미중일한

오스턴(미국)+김남인기자 조선일보 2011년 5월28일 C1면 일부 발췌


미국이 몰락할 것이란

다른 나라들 믿음이

미국을 받치는

원동력이다 

      미국인은 웃고 있지만 속으론 끙끙댄다. “당연히 최고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어쩌나…….” 지지 않으려고 그들은 발버둥 친다.

 한반도는 중, 일, 러시아에 둘러싸인 폭탄 같은 존재다 중국이 5년후에도 북한을 지지할 수 있을까? 통일은 10-20년 안에 될 것이다

통일 한국을 주변국은 반길까?

미국은 다른 대안이 없으니 환영할 것이다

일본은 반대하지는 않겠지만 기뻐하지도 않을 것이다.

중국은 북한에 대한 통제력을 잃은 상태에서 반대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


한국엔 북한 붕괴가 그동안 이룬 경제성과를 무너뜨릴 것이란 공포가 있다

통일 후 10년은 고통스럽겠지만 길게 보라 북한의 땅과 자원 값싼 노동력에 남한의 기술 자본 리더십이 합치면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한다.

난 늘 한국이 통일됐을 때 만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중국은 내부 통제하기에 급급할 것이다

한국이 통일되면 만주 지역에서 큰 기회가 열릴 것이다

통일이 되면 한국은 강대국이 될 것이고 일본에 가시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죽일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한 위협이 된다는 뜻이다.

역사적 배경 때문에 한국은 일본을 경시하며 중국을 불신한다, 그렇다고 미국과 편안한 관계에 있는 것도 아니다


중국 10억 명이 극빈층

폭발할 날 머지않아“

중국은 부상이 아닌 붕괴를 생각해야 한다.

중국은 잘 해 왔지만 동시에 많은 문제를 안게 됐다 핵심은 가난이다

6억 명이 하루 3달러 미만의 벌이로 산다.

4억4천만 명은 6달러 미만으로 산다.

13억 명 중 10억 명 이상이 아프리카처럼 가난 속에서 살고 있다.

물론 6000만 명의 다른 중국이 있다

연간 2만 달러 이상 벌이를 하지만 이것은 중국의 5% 미만이다. 진정한 중국이 아니다

중국은 내부 경제가 없는 나라다 유럽과 미국이 제폭을 사주지 않으면 존립하지 못한다.

그래서 중국은 외부 세계의 인질이나 마찬가지다

계층 사이에는 상당한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 빠른 성장을하고 있을 때는 이 문제를 다루기가 쉽다. 그러나 더 이상은 그렇게 못한다. 임금이 전 처럼 싸지 않기 때문에 수익을 받쳐 주지 못한다. 고 부가가치 산업으로 가려면 미, 독, 알 한국과 같은 쟁쟁한 나라가 버티고 있다.

중국은 1989년 일본과 같다 눈부신 성장 뒤에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었다

지금 중국처럼 일본은 외국 자산을 사들었다. 중국 성장 싸이틀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신호다 국가마다 다른 해법을 찾는다. 일본은 성장률을 낮췄다.

중국은 실업을 인내할 여력이 없다.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이동한 농민이 일자리를 잃으면 사회를 불안정하게 한다.

이들의 원망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6000만 명에게 세금을 거둬 분배해야 한다.

거둬들인 돈으로 군대의 충성은 유지할 수 있겠지만

중국의 해법은 국민을 억압하는 것뿐이다

10년 그이 후의 중국은 장기적 관점에서 해답을 구해야 한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오쩌둥이 한 것처럼 나라를 폐쇄시킬 것인가? 아니면 20세기 중반처럼 지역주의와 불안정 패턴에 따른 것인가…….


이상을 나의 편견으로 보면 한국의 통일은 북한이 김정일이 죽든 살든 문제가 아니고

중국의 10억 명 극빈층이 폭발돼야 중국이 북한의 영향력을 잃을 때

통일이 된다고 보면 미국은 환영 일본은 반대하지 않지만 기뻐하지도 않을 것이고

러시아는 묵묵부답일 것이고

중국은 컨트롤 할 여력을 잃은 상태에서

한국은 10년은 고통을 겪으면 그 후의 시너지 효과로 초강대국이 될 것이다

그러면 만주가 관건인데 우리가 어떤 역량을 갖느냐가 그 만주에 영향력을 갖는가. 침만 흘리는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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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광윤 | 작성시간 11.05.30 류회장의 私見에 내도 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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