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학으로 보는 세상

파르테논 신전과 비너스상의 황금비

작성자어린왕자(지희샘)|작성시간09.04.14|조회수1,934 목록 댓글 0

* 관련학년과 단원 : 6-가-6.비와 비율

 

황금비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가장 안정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비로 인식되어왔다.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정면의 폭과 높이의 비율이 바로 황금비이다.

 

 

 

 밀로의 비너스상에도 여러 부분에 황금비가 담겨 있다.

*배꼽을 기준으로 상반신과 하반신의 비는 1:1.618이다.

*상반신만 놓고 보면

머리끝에서 목까지와 목에서 배꼽까지의 길이의 비가 역시 황금비이다.

* 하반신에서는 발끝부터 무릎까지와 무릎부터 배꼽까지 길이의 비가 1:1.618이다

 황금비는 긴 부분과 짧은 부분의 길이의 비가 전체와 긴 부분의 길이의 비가 같아지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고 이차 방정식으로 풀면 그 비는 대략 1.618:1 정도가 된다. 그리고 황금비로 나누는 것을 황금분할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건출물로는 배흘림기둥으로 유명한 부석사 무량수전 바닥의 가로와 세로 비가 황금비이다.

 

 또 몬드리안의 화면 분할에서도 의도적인 황금비를 적용한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우리의 주변을 조금만 관심있게 살펴 본다면 어렵지 않게 황금비를 적용한 예를 찾을 수 있다. 한 예로 신용카드의 가로와 세로가 각각 8.6cm, 5.35cm이므로 이 역시 황금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신용카드를 꺼내어 확인해 보라..

"엄마, 카드를 잠깐만 빌려 주세요"라고 말하세요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