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노릇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지자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직분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이다.
목사답게, 장로답게, 집사답게 사는 것을 넘어
먼저 성도답게 살아야 한다.
아무리 열심을 내고 충성하여도
하나님의 뜻이 없다면 인정받을 수 없다.
주님은 우리의 직함보다
삶의 열매를 바라보신다.
신앙은 날마다 자라야 하며
어제보다 오늘 더 주님을 닮아가야 한다.
성도의 눈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적인 눈이어야 한다.
영의 눈이 열린 사람은
모든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간다.
높아지려 하기보다 낮아지고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간다.
하늘나라는 세상의 명예와 권세가 아니라
말씀에 순종한 삶을 기억하신다.
세상의 영광은 바람처럼 사라지지만
말씀대로 산 삶은 영원히 빛난다.
그러므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며
영적 게으름을 버리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
결국 하나님 앞에 영원히 남는 것은
직분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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