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당포성(漣川 堂浦城)은 삼국시대의 성곽으로 2003년 4월 21일 경기도의 기념물 제192호로 지정되었다가 2006년 1월 2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468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조선 시대 각종 지리지에 당포성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으나 허목의 『기언별집(記言別集)』에 “마전 앞의 언덕 강벽 위에 옛 진루가 있었는데 그 위에 총사(叢祠)가 있고, 그 앞의 나루를 당포라고 한다.
1995년부터 2003년 사이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서 고구려 토기 일부가 발견되는 등 고구려를 중심으로 한 삼국시대 성으로 추측된다.
위치 : 경기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778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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