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국악박물관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지고 한국의 소리가 살아있는 국악의 본향 영동에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악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한 박물관으로 국악의 위상을 알리고 국악의 역사와 체계적인 지식, 정보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
국악실에는 대금, 나발 등 관악기와 가야금, 해금, 비파 등 현악기 그리고 징, 북, 편종 등 타악기가 종류대로 전시되어 있으며, 80여 점이 넘는 다양한 국악기를 비롯해 세계의 민속 악기가 전시되어 있어 각 나라의 개성 있는 악기들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박연 관련 사료와 전통국악기를 수집, 보관, 전시, 연구함으로써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군민의 정서함양 및 사회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위치 : 충북 영동군 심천면 국악로 9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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