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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그만하세요, 망신당하지 말고...검사들 한테 떳떳하냐고요?"

작성자박창규|작성시간26.06.18|조회수16 목록 댓글 0

"오 시장, 그만하세요, 망신당하지 말고...검사들 한테 떳떳하냐고요?"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26/06/18 [17:20]

서울의소리www.amn.kr/

 

"그만하세요, 망신당하지 말고?"

 

선거 때가 되자 오시장이 "살려달라"고 했다는 명태균의 증언이 드디어 법적 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특정된 죄명 역시 결코 가볍지가 않습니다. 오시장은 10차례의 여론조사 비용 3,300만 원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당시 오세훈의 여론조사가 조작 됐다는 의혹도 함께 보도된 바 있습니다.

 

조작 여론조사로 국민의 눈과 귀를 흐리고 민주주의를 좀먹은 집단이 누구입니까? 정치자금을 여론조사의 대가로 불법 대납했다는 중대한 혐의에 대하여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이 구형됐습니다.

 

윤석열과 오세훈은 끝내 명태균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서울시정은 시장 한 명 때문에 조작 여론조사 의혹과 정치자금 불법 대납 의혹의 늪에 빠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금이라도 900만 서울시민들께 사죄를 구하고 결단을 내리는 게 마땅합니다. 또한 재판부는 정당 공천과 당내 민주주의를 불법 대납 자금과 맞바꿨다는 오시장의 혐의에 대하여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엄벌을 원하는 국민과 함께 1심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오세훈 시장에 대한 1년 6개월 구형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특검이 오늘 오세훈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2021년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 측의 여론조사를 받고, 그 비용을 후원자가 대신 내게 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입니다. 돈이 실제로 오고 간, 결코 가볍지 않은 사건입니다.

 

특검의 지적은 명확합니다. 유력 정치인으로서 누구보다 정치자금법을 지켜야 할 사람이, 법이 정한 절차를 건너뛰고 제3자에게 비용을 떠넘겨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무너뜨렸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 이익의 당사자면서도 끝까지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오 시장이 이 사건을 대해온 태도를 돌아보면, 이러한 구형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오 시장은 특검을 악질, 하명 특검이라 매도해 왔습니다. 특검을 고소하겠다는 으름장까지 놓았습니다. 재판에 임하는 태도도 불성실하고 오만했습니다. 멋대로 일찍 끝날 거라 예상했다며 선거 일정을 잡았다고 해 재판부로부터 “왜 마음대로 생각하냐”, "쉽게 생각하는데, 원하는 대로 될 것이라 생각하면 곤란하다”는 질책까지 들을 정도였습니다.

 

무엇보다, 시민들 앞에 떳떳한 해명도, 사과도 없이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했습니다. 자리는 시민에게서 받고, 책임은 시민에게 지지 않겠다는 것. 시민에 대한 우롱입니다. 수사기관을 매도하고, 재판을 가볍게 여기고, 시민을 우롱한 태도. 법원은 이 모든 것을 엄정히 살펴, 죄에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뜬금 포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비 대납사건 특검 1년 6월 구형에 검사님들 떳떳합니까?라고 오시장이 얘기했는데, 참 뜬금없다. 아마도 이재명 정부 특검의 정치적 탄압이라는 취지인듯한데, 오시장이 지난 대선에 출마하지 못한 이유가 뭔가? 첫 수사를 개시할 당시는 이재명 정부 출범전이었고, 특검도 아닌 서울중앙지검 수사이었지. 기소도 되기전 대선 포기는상당히 구린데가 많아서 그런것 아니었던가? 

 

그리고, 변호인들은 주요 증인인 명태균이 저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을 접촉한후 오염된것처럼 주장하는것 같은데 이럴때 쓰는 표현, 택도없는 소리이다. 최소한의 인간관계라도 제대로 했으면 그리되지 않았을 것. -박범계 의원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17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오 시장은 최후 진술에서 "사건의 본질은 사기와 공갈"이라며 "더불어민주당에 의한 정치 기소"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최후진술에서 "민주당을 위한 특검법을 바탕으로 정치에 의해 도구화된 검사들이 기소한 사건"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정권 재창출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오세훈이라는 정치인을 어떻게든 파멸시키고 싶었을 것인데, 민중기 특검이 기다렸다는 듯 지방선거에 맞춰 기소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사님들 떳떳하십니까?"라고 물으며 특검 측을 향해 눈을 부라렸다. -한국일보 17일 기사 발췌-

출처: ˝오 시장, 그만하세요, 망신당하지 말고...검사들 한테 떳떳하냐고요?˝:서울의 소리 - https://www.amn.kr/5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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