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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7월은 국민의힘에게 잔인한 계절이 될 수 있어”

작성자박창규|작성시간26.06.20|조회수13 목록 댓글 0

홍준표 “7월은 국민의힘에게 잔인한 계절이 될 수 있어”

입력:2026-06-19 16:34

국민일보www.kmib.co.kr/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세훈 서울시장,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고 치명적인 사건”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7월은 국민의힘에게는 잔인한 계절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홍 전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7월엔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고가 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선고가 있는데 둘다 국민의힘으로서는 치명적인 사건”이라고 적었다.

그는 “아울러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자의 내란주요임무 종사 사건이 본격적인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는데다 신천지 불법 당원가입 사건, 나경원 의원 등에 대한 특수공무집행 방해 사건이 줄줄이 대기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짓누르는 모든 사건들이 보수정당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소장파라는 사람들은 철부지 애들처럼 내부 투쟁에만 몰두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전시장은 “외부 위협으로부터 합심해서 막을 생각은 하지 않고 난파선 선장이라도 서로 하겠다고 내부 투쟁만 골몰 하고 있다”며 “오래전부터 소위 소장파라는 애들은 대여투쟁 때는 겁이나 몸사리고 당내 투쟁에만 개혁을 내세워 덩치를 키워 왔고 아직 그 버릇들 아직도 못고치고 있으니 참 암담하다”고 걱정했다.

대구=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992852&code=61121111&sid1=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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