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6 핫샘 우리둥지

[여론조사] 대통령 지지율 큰폭 하락··· “진보층 응답 꺼리고 50대 흔들려”

작성자박창규|작성시간26.06.15|조회수18 목록 댓글 0

[여론조사] 대통령 지지율 큰폭 하락··· “진보층 응답 꺼리고 50대 흔들려”

  • 최영태
  • 입력 2026.06.15 11:38

CNB뉴스www.cnbnews.com/

 

"선관위 부실관리 책임론에 민주당 내 당권경쟁 과열 탓"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에 대한 리얼미터의 조사 결과. (그래픽=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3.7%p 떨어진 51.5%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는 지난 5월 둘째 주 60.5%에서 5월 셋째 주 59.3%, 5월 넷째 주 59.1%, 6월 첫째 주 55.2%에 이어 4주 연속 하락해 50% 초반대까지 내려앉았다.

부정 평가는 44.2%로 전주보다 3.2%p 올랐다.



여론조사꽃의 조사 결과. 원 그래프의 위쪽은 전화면접(CATI), 아래쪽은 자동응답(ARS) 조사 결과다. 오른쪽 선그래프는 맨 위의 하늘색과 맨아래의 주황색이 CATI 조사의 긍정과 부정이고, 가운데 청색선과 빨강선은 ARS 조사의 긍정과 부정이다. (이미지 = 뉴스공장 화면 캡처)  
여론조사꽃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12~1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 대상의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전화면접조사(CATI)에서 ‘긍정’ 응답은 66.1%로 지난 주(69.3%)보다 3.2%p 떨어졌다.

이로써 이 조사에서 대통령에 대한 ‘긍-부정’ 격차는 32.8%p로 직전 주 조사 대비 7.3%p나 축소됐다.

"민주당 내 갈등-반목 빨리 수습돼야"

이런 하락세에 대해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및 개표 오류 파장으로 대학가 시국선언을 비롯한 선관위 부실 관리 책임론이 정국 혼란으로 확산한 가운데 고환율-고물가 등 경제 악재로 민생 부담이 가중됐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15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방선거 이후, 그리고 민주당 내 당권 경쟁이 과열되면서 진보 유권자들이 응답을 덜하는 경향이 있다”고 이유를 진단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제100주년 6.10 만세운동 기념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시영 박시영TV 대표 역시 이 방송에서 “대통령-민주당에 대한 강한 지지층인 50대에서 지지율이 빠졌다. 흔들리고 있다”며 “민주당 내 갈등과 반목이 빨리 수습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 조사의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3%였다.

여론조사꽃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CNB뉴스(https://www.cnbnews.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