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6 핫샘 우리둥지

긍정보다 부정 평가 앞선 이 대통령 지지도...취임 후 처음 [조원씨앤아이]

작성자박창규|작성시간26.06.17|조회수19 목록 댓글 0

긍정보다 부정 평가 앞선 이 대통령 지지도...취임 후 처음 [조원씨앤아이]

오차범위 내에서 부정 평가 앞서...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도 접전

민중의 소리www.vop.co.kr/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생중계되고 있다. 2026.06.08. ⓒ뉴시스

 

6·3 지방선거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긍정 우위에서 부정 우위로 전환됐다. 작년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이다.

여론조사 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47.7%, 부정 49.0%로 집계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세부적으로는 긍정 평가에서 '매우 잘하고 있음'(37.0%), '잘하고 있는 편'(10.7%)으로 나타났고, 부정 평가는 '잘못하는 편'(11.1%), '매우 잘못하고 있음'(37.9%)으로 조사됐다.

직전 여론조사(6월 9일 공표)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가 50.6%에서 47.7%로 2.9%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45.5%에서 49.0%로 3.5%p 상승했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3.2%에서 37.9%로 4.7%p 올랐다.

이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해 6월 17일 공표된 조사부터 지난주까지 늘 긍정 평가가 앞섰지만,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최근 한 달 흐름을 보면 같은 기관 여론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63.9%에서 58.4%, 50.6%를 거쳐 이번 조사에서 47.7%까지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30%대 초중반에서 꾸준히 상승해 49.0%에 이르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41.6%, 더불어민주당이 40%로 2주 연속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3.2%, 기타 정당 2.3%, 개혁신당 2.1%, 진보당 1.2%, 없음 9.1%, 모름 0.6%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고, 민주당은 0.4%p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 응답자는 중도층이 743명(37.1%)으로 가장 많았고, 보수층은 653명(32.6%), 진보층은 480명(24.0%), 기타·무응답층은 125명(6.2%)으로 집계됐다. 보수층 응답 비중이 진보층보다 8.6%p 높게 나타났다. 특히 보수층은 직전 조사보다 1%p가량 늘어난 반면 진보층은 큰 변동이 없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자동 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8%,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2%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