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손동에서 정원고까지 1시간30분 이상이 소요된다는 주장
제가 하도 답답해서 아침 등교시간에 백운중학교 앞에서 1-1번을 타고 사일간을 등교해 보았습니다. 버스는 회사에 물어보니 15분 배차간격이라고 확인했으나 실제로는 20분 정도를 기다린 날이 한 번 이었고 나머지 이틀은 10분과 7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주공아파트를 돌아 안양교도소를 보며 오전동 엘지아파트를 경유하여 나자로마을 입구가 나왔고 저희 학교 입구의 큰 길까지의 소요시간은 20분이 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학교까지 걸어서 12분이 걸리니 통학시간은 가장 길게 잡아 52분 정도이며 보통은 40 여분이 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한 번은 민백이 길 건너편의 평촌(육교건너)에서 8번 버스를 탔는데 이 버스는 한 번만 타면 학교 앞까지 가는 대신 군포역까지를 돌아서 가다 보니, 버스 소요 시간만 3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든 통학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총 40 여 분임을 확인했습니다. 학부모님, 시민 여러분 ! 누구든 한 번만이라도 실제로 차를 타고 확인해 보십시오.
- 정원고의 교사는 문제가 있다는 주장
어떤 분은 정원고에는 무자격 교사가 근무한다고 합니다. 한 명이라도 교원자격증이 없는 교사가 있다면 해당 교사는 물론 틀림없이 이사장과 교장, 교육청의 담당자까지 모두 감옥에 갈 것입니다.
서울대 등 명문대 출신 교사가 없다는 말도 계속 들립니다. 제가 어제 확인해 보았는데 백운고, 우성고, 신성고, 평촌고, 안양고에도 서울대 출신 교사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나머지 세칭 명문대 출신은 정원고에도 있습니다. 언제든 확인해 보십시오. 이렇게 추한 이야기를 굳이 하는 이유는 학부모 님들께서 더 잘 아실것입니다. 명문대를 나왔다고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안양고만 보아도 알 것입니다.
- 주변의 혐오시설 문제(열악한 주변환경)
정원고 진입로 입구 왼쪽에는 소년원이 있습니다. 이 곳은 현재 '고봉정보통신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간판이 되어 있으며 정문에서 내부에 이르기까지 수준 높은 조경과 시설을 갖추고 있고 작년에는 대통령의 영부인이 다녀가 주요 뉴스에도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이 학교(소년원)는 엄격한 통제와 규율에 의해 운영이 되고 있고 여기에 수용된 학생들이 정원고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은 실체를 모르는 분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오히려 저희는 이 곳을 볼 때마다 엄숙한 마음을 다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며 이로 인해 오히려 긍정적인 교훈을 받아왔다고 생각됩니다.
정문에 이르는 길은 공장과 컨테이너박스들이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차까지 불법으로 주차되어 혼잡합니다. 이를 놓고 관할인 의왕시,군포시와 경찰서에 대책을 물었더니 단속이 구조적으로 곤란하며 관행적으로 묵인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보행에 심각성을 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은 직접 와 보시면 아십니다.
1번 국도에서 학교 입구에 이르는 군포시와의 연결도로는 확장공사가 되어야 하는데 군포시 관할 지역의 경우 공사가 완공된 데 반하여 의왕시 관할만 어찌된 일인지 공사가 착공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3년 전부터 떠오른 사안인데도 이 모양입니다. 이 길은 현재 왕복 2차선으로 약 400 미터 정도인데 확장이 되어야만 버스의 노선이 확대, 신설될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데도 그대로여서 현재로도 혼잡한 편입니다. 일찌기 이런 부분의 개선이 우선되지 않고 이제와서 정원고를 탓하고, 교육청을 탓하고, 교육환경을 논하는 시장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원고에서 반경 150 미터 이내에는 현재 한세대학교가 있으며 올 해 안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됩니다. 대규모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고 내년까지는 더 많은 학교가 신설됩니다.(군포교육청확인) 이런 학교의 위치가 부적합한 것이라면 안양고, 신성고, 양명고와 환경을 놓고 객관적으로 비교해 주십시오.
- 선배들의 질이 나쁘고 깡패학교라는 주장
많은 분들이 그렇게 짐작합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군포경찰서와 수원지방검찰청 청소년계에 말입니다. 정원고는 사고 한 건 없는 학교이며 폭력이나 그러한 써클 따위 조차 없는 학교입니다. 물론 정원고에도 담배를 피우고 욕도 하며 침을 뱉는 학생이 있습니다. 다만 그 정도가 우리 사회의 평균적인 현상을 결코 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저는 올해 입시를 지켜 보면서 조마조마했습니다. 2~3학년 선배들이 신입생을 보며 얼마나 멋쩍을까, 1학년 신입생들은 또 얼마나 두려울까 말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을...신입생도 피해자이지만 재학생과 졸업생도 다 똑 같은 피해자라는 사실도 유념해 주십시오.
- 명문대 진학에 대한 환상
솔직히 말씀드려서 우성고나 백운고나 과천여고나 양명고나 확인해 보시면 세칭 일류대에 그동안 간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백운고에 확인해 보십시요. 정원고도 연대,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하는 등 다른 학교 만큼은 진학을 해 왔고 전체적인 대학 진학률은 오히려 높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정원고 교사들이 최하위권의 학생들을 받아 이러한 결과를 일궈낸 사실은 하나도 평가하지 않고 매도로 일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안양고 교사들이 정원고 학생들을 가르치긴 어려워도 정원고 교사들이 안양고 학생들을 가르치기는 보다 수월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전남 장성의 장성고가 최고의 학교로 평가받는 현실을 타산지석으로 여겨야 합니다. 이 사립학교가 왜 가치를 인정받겠습니까? 평범한 학생들을 받아 최고의 진학률(3년연속100%대학진학률)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학입학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으나 현실의 쟁점이 그러하므로.
일류대학에 진학하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은 학교공부로 가지않는다는 사실을 상기해 주십시요. 강남의 학군이 학교가 좋은 게 아니라 학원이 좋은 것입니다. 학교는 하나의 소속일 뿐인 경우가 더 현실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가 보면 어떤 학교건 대부분 학생들이 졸며 이를 두고 흔히 굥교육의 붕괴라고도 하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좋은 대학에 가는 결정적 관건은 사교육 즉, 고액과외와 일류학원 또는 경제력인 것이지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야 명문대에 간다는 것은 하나의 허구이며 환상입니다. 물론 명문고를 졸업하면 우리 사회는 학벌과 학맥사회이므로 유리한 측면도 있겠지요.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는 개인의 능력과 실력으로 살아가는 세계화의 시대입니다. 극 소수의 일류고(전국학생의 0.1%정도)를 제외하고는 학교간의 평판도 등으로 상대적인 손해를 보는 경우는 점차 소멸될 것입니다.
- 사실과 명분
이번의 입시는 미달이었습니다. 여러 실력 편차를 가지고 입학한 학생 가운데는 평준화가 되지 않았어도 정원고와 양명고,과천여고에 가야할 학생도 상당수 입학하였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고득점자도 30% 정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건 양심과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지금과 같은 막다른 방법이 학생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일까요?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확인한 다음 그것을 바탕으로 주장을 펴 나가야지 마치 동네에서 애들싸움에 부모가 휘말린 모양으로 태도를 유지한다면 누가 피해자가 될까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 열악한 시설
교실, 운동장, 도서관, 정보통신인프라, 강당, 급식시설과 운영, 과학실, 실험실, 음악실, 미술실, 냉난방 등 다른 학교에 비해 다소 떨어집니다. 이웃의 우성고 등과 비교해 볼 때 중간에는 든다고 평가됩니다. 이 부분은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고 보완할 계획이라고 하며, 학업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한심하고 답답한 정원고 이사장
이러한 객관적 사실들을 의왕시민과 학부모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부족한 점은 사전에 과감하고도 신속하게 개선했어야 하는데 위만 바라보고 있는 이사장은 진정 경영마인드와 교육철학이 있는지 한심스럽습니다.
이러한 장사 수준의 독재 경영자가 있는 한 정원고의 발전, 나아가 의왕의 교육발전은 더딜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속히 정원고 동문과 재학생, 학부모들은 재단을 향해 돌을 던져야 합니다 ! 그 길이 더 빠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경기도 교육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그래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의왕의 각 학교 운영위원들이 가장 많이 표를 찍어준 교육감이 만든 작품이므로...
최소한의 기준이 흔들리는 정책의 결정과 무책임은 이제 교육정책의 공황상태를 연상시키고도 남습니다. 이들은 정원고와 의왕의 학생과 시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와 오욕을 남겼고 남은 것은 오늘의 결과에 대한 법적, 행적적 책임입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서 아침 등교시간에 백운중학교 앞에서 1-1번을 타고 사일간을 등교해 보았습니다. 버스는 회사에 물어보니 15분 배차간격이라고 확인했으나 실제로는 20분 정도를 기다린 날이 한 번 이었고 나머지 이틀은 10분과 7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주공아파트를 돌아 안양교도소를 보며 오전동 엘지아파트를 경유하여 나자로마을 입구가 나왔고 저희 학교 입구의 큰 길까지의 소요시간은 20분이 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학교까지 걸어서 12분이 걸리니 통학시간은 가장 길게 잡아 52분 정도이며 보통은 40 여분이 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한 번은 민백이 길 건너편의 평촌(육교건너)에서 8번 버스를 탔는데 이 버스는 한 번만 타면 학교 앞까지 가는 대신 군포역까지를 돌아서 가다 보니, 버스 소요 시간만 3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든 통학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총 40 여 분임을 확인했습니다. 학부모님, 시민 여러분 ! 누구든 한 번만이라도 실제로 차를 타고 확인해 보십시오.
- 정원고의 교사는 문제가 있다는 주장
어떤 분은 정원고에는 무자격 교사가 근무한다고 합니다. 한 명이라도 교원자격증이 없는 교사가 있다면 해당 교사는 물론 틀림없이 이사장과 교장, 교육청의 담당자까지 모두 감옥에 갈 것입니다.
서울대 등 명문대 출신 교사가 없다는 말도 계속 들립니다. 제가 어제 확인해 보았는데 백운고, 우성고, 신성고, 평촌고, 안양고에도 서울대 출신 교사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나머지 세칭 명문대 출신은 정원고에도 있습니다. 언제든 확인해 보십시오. 이렇게 추한 이야기를 굳이 하는 이유는 학부모 님들께서 더 잘 아실것입니다. 명문대를 나왔다고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안양고만 보아도 알 것입니다.
- 주변의 혐오시설 문제(열악한 주변환경)
정원고 진입로 입구 왼쪽에는 소년원이 있습니다. 이 곳은 현재 '고봉정보통신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간판이 되어 있으며 정문에서 내부에 이르기까지 수준 높은 조경과 시설을 갖추고 있고 작년에는 대통령의 영부인이 다녀가 주요 뉴스에도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이 학교(소년원)는 엄격한 통제와 규율에 의해 운영이 되고 있고 여기에 수용된 학생들이 정원고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은 실체를 모르는 분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오히려 저희는 이 곳을 볼 때마다 엄숙한 마음을 다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며 이로 인해 오히려 긍정적인 교훈을 받아왔다고 생각됩니다.
정문에 이르는 길은 공장과 컨테이너박스들이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차까지 불법으로 주차되어 혼잡합니다. 이를 놓고 관할인 의왕시,군포시와 경찰서에 대책을 물었더니 단속이 구조적으로 곤란하며 관행적으로 묵인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보행에 심각성을 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은 직접 와 보시면 아십니다.
1번 국도에서 학교 입구에 이르는 군포시와의 연결도로는 확장공사가 되어야 하는데 군포시 관할 지역의 경우 공사가 완공된 데 반하여 의왕시 관할만 어찌된 일인지 공사가 착공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3년 전부터 떠오른 사안인데도 이 모양입니다. 이 길은 현재 왕복 2차선으로 약 400 미터 정도인데 확장이 되어야만 버스의 노선이 확대, 신설될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데도 그대로여서 현재로도 혼잡한 편입니다. 일찌기 이런 부분의 개선이 우선되지 않고 이제와서 정원고를 탓하고, 교육청을 탓하고, 교육환경을 논하는 시장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원고에서 반경 150 미터 이내에는 현재 한세대학교가 있으며 올 해 안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됩니다. 대규모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고 내년까지는 더 많은 학교가 신설됩니다.(군포교육청확인) 이런 학교의 위치가 부적합한 것이라면 안양고, 신성고, 양명고와 환경을 놓고 객관적으로 비교해 주십시오.
- 선배들의 질이 나쁘고 깡패학교라는 주장
많은 분들이 그렇게 짐작합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군포경찰서와 수원지방검찰청 청소년계에 말입니다. 정원고는 사고 한 건 없는 학교이며 폭력이나 그러한 써클 따위 조차 없는 학교입니다. 물론 정원고에도 담배를 피우고 욕도 하며 침을 뱉는 학생이 있습니다. 다만 그 정도가 우리 사회의 평균적인 현상을 결코 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저는 올해 입시를 지켜 보면서 조마조마했습니다. 2~3학년 선배들이 신입생을 보며 얼마나 멋쩍을까, 1학년 신입생들은 또 얼마나 두려울까 말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을...신입생도 피해자이지만 재학생과 졸업생도 다 똑 같은 피해자라는 사실도 유념해 주십시오.
- 명문대 진학에 대한 환상
솔직히 말씀드려서 우성고나 백운고나 과천여고나 양명고나 확인해 보시면 세칭 일류대에 그동안 간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백운고에 확인해 보십시요. 정원고도 연대,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하는 등 다른 학교 만큼은 진학을 해 왔고 전체적인 대학 진학률은 오히려 높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정원고 교사들이 최하위권의 학생들을 받아 이러한 결과를 일궈낸 사실은 하나도 평가하지 않고 매도로 일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안양고 교사들이 정원고 학생들을 가르치긴 어려워도 정원고 교사들이 안양고 학생들을 가르치기는 보다 수월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전남 장성의 장성고가 최고의 학교로 평가받는 현실을 타산지석으로 여겨야 합니다. 이 사립학교가 왜 가치를 인정받겠습니까? 평범한 학생들을 받아 최고의 진학률(3년연속100%대학진학률)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학입학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으나 현실의 쟁점이 그러하므로.
일류대학에 진학하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은 학교공부로 가지않는다는 사실을 상기해 주십시요. 강남의 학군이 학교가 좋은 게 아니라 학원이 좋은 것입니다. 학교는 하나의 소속일 뿐인 경우가 더 현실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에 가 보면 어떤 학교건 대부분 학생들이 졸며 이를 두고 흔히 굥교육의 붕괴라고도 하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좋은 대학에 가는 결정적 관건은 사교육 즉, 고액과외와 일류학원 또는 경제력인 것이지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야 명문대에 간다는 것은 하나의 허구이며 환상입니다. 물론 명문고를 졸업하면 우리 사회는 학벌과 학맥사회이므로 유리한 측면도 있겠지요.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는 개인의 능력과 실력으로 살아가는 세계화의 시대입니다. 극 소수의 일류고(전국학생의 0.1%정도)를 제외하고는 학교간의 평판도 등으로 상대적인 손해를 보는 경우는 점차 소멸될 것입니다.
- 사실과 명분
이번의 입시는 미달이었습니다. 여러 실력 편차를 가지고 입학한 학생 가운데는 평준화가 되지 않았어도 정원고와 양명고,과천여고에 가야할 학생도 상당수 입학하였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고득점자도 30% 정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건 양심과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지금과 같은 막다른 방법이 학생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일까요?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확인한 다음 그것을 바탕으로 주장을 펴 나가야지 마치 동네에서 애들싸움에 부모가 휘말린 모양으로 태도를 유지한다면 누가 피해자가 될까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 열악한 시설
교실, 운동장, 도서관, 정보통신인프라, 강당, 급식시설과 운영, 과학실, 실험실, 음악실, 미술실, 냉난방 등 다른 학교에 비해 다소 떨어집니다. 이웃의 우성고 등과 비교해 볼 때 중간에는 든다고 평가됩니다. 이 부분은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고 보완할 계획이라고 하며, 학업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한심하고 답답한 정원고 이사장
이러한 객관적 사실들을 의왕시민과 학부모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부족한 점은 사전에 과감하고도 신속하게 개선했어야 하는데 위만 바라보고 있는 이사장은 진정 경영마인드와 교육철학이 있는지 한심스럽습니다.
이러한 장사 수준의 독재 경영자가 있는 한 정원고의 발전, 나아가 의왕의 교육발전은 더딜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속히 정원고 동문과 재학생, 학부모들은 재단을 향해 돌을 던져야 합니다 ! 그 길이 더 빠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경기도 교육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그래도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의왕의 각 학교 운영위원들이 가장 많이 표를 찍어준 교육감이 만든 작품이므로...
최소한의 기준이 흔들리는 정책의 결정과 무책임은 이제 교육정책의 공황상태를 연상시키고도 남습니다. 이들은 정원고와 의왕의 학생과 시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와 오욕을 남겼고 남은 것은 오늘의 결과에 대한 법적, 행적적 책임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