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
고명을 아무것도 넣지 않는 백설기는 온전함과장수,정갈함을 의미합니다.돌잔치을 할때 백설기를 푸짐하게 준비하여 이웃과 나눠 먹어야 아기의 장래가 좋다고 합니다.
백설기를 나눠 먹는데는 여러 사람에게 베풀면서 생활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분홍색 백설기를 많이들 하고 계세요
수수팥떡
돌잔치를 하면서 반드시 오르는 떡입니다.수수의 붉은 기운이 귀신을 물리치고 액운을 방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돌잔치 행사후 수수팥떡을 동서남북에 한조각씩 버리면 액운을 떨칠수 있다고 합니다.
선조들은 수수를 목숨 수(壽)로 보아 수수팥떡을 먹으면 자손이 번성하고 수명이 길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열 살 때까지는 생일마다 수수팥떡을 해주면 좋다고 하네요...
오색송편
송편은 속이 빈것과 채운 것을 함께 준비하는데, 빈것은 마음과 생각을 넓게 가져 여러사람에게 아량을 베풀고,속을 채운 것은 알찬 사람이 돼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네요
인절미, 무지개떡, 굴떡등
돌상에 인절미나 찹쌀떡을 오리는 데는 끈기 있고 내실 있는 사람이 돼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같은 의미로 인절미 대신 찰떡을 놓기도 하고, 인절미의 콩고물 대신 계피를 입혀 계피떡을 올리기도 합니다.
무지개떡은 그 색깔처럼 아름답고 예쁜 꿈을 갖고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돌상에 올리며,
한편 소원 성취의 의미도 있습니다.
마음속을 꿀처럼 값진 것들로만 채우기 바라는 마음, 속이 알찬 사람이 돼라는 뜻에서 꿀떡을 올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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