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Fewa의 잠언

성경에서 7은 완전함을 나타내는 ‘완전수’이다. - 황성연 0917

작성자fewa99|작성시간16.09.30|조회수154 목록 댓글 0

무엇보다도 7은 하나님의 창조와 관계된 숫자이다.


노아가 만든 방주에 들어간 ‘청결한 짐승’의 수는 암수 일곱씩이었다.(창 7:2) 

요셉 때 애굽에 있었던 흉년과 풍년은 각각 7년씩이었고,(창 41) 여리고성을 정복할때, 7제사장이 7개의 양각나팔을 불고, 제7일에는 성을 7바퀴 돌고 함성을 질렀다.(수 6) 

상대방에게 최고의 예를 갖추어 인사할 때, 7번 절했고(창 33:3), 나병이 걸린 아람의 나아만 장군은 요단강에 7번 몸을 씻고 깨끗이 나았다.(왕하 5)

이상적인 자녀의 수는 7이었고 (삼상 2:5), 일곱 아들은 다복의 상징이었다.(욥의 아들은 7명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흙 도가니에 7번 단련한 은과 같고”(시 12:6), 7기둥 집은 든든한 집을 의미했다.(잠 9:1) 

시편기자는 “내가 하루 7번씩 주를 찬양한다”고 노래했다.(시 119:164)

 

구약에서 7이라는 숫자는 특별히 예배의식과 관련이 있었다. 

하나님께 바치는 성별된 제물은 수양 7마리, 수송아지 7마리, 어린양 7마리였고, 성소에는 순금으로 만든 7개 등잔대와 7등잔이 불을 밝혔다. 제사장은 희생 제물의 피나, 거룩한 기름을 손가락으로 7번 뿌렸다.(레 4:6; 8:11 등)


신약성경에도 7이라는 숫자는 자주 등장한다. 

예수님께서 7개의 떡과 생선 두 마리로 큰 무리를 먹이시고, 남은 조각이 7광주리나 되었다.(마 15, 막 8) 

용서에 관하여 베드로가 “7번까지 용서하오리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7번 뿐만 아니라,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다.(마 18:21-22) 

특별히 요한계시록에는 숫자 7이 가장 많이 사용됐다. 

7교회에 보낸 편지로부터 시작해서 7금촛대, 7별, 7천사, 7나팔, 7금대접, 하나님의 7영, 7인으로 봉한 책, 7뿔과 7눈, 7우뢰, 7재앙, 7왕 등 7이라는 숫자가 상징적 의미로 사용된다.


이렇게 7은 성경에서 중요한 숫자이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후, ‘안식’하셨던 제7일은‘안식일’이요, 제7년째 되는 해는‘안식년’이다. 안식년이 7번 돌아오고 그 다음해, 곧 50년은‘희년’이다. 이와 같이 희년은 7이라는 숫자와 깊은 연관이 있다.

성경에서 7은 이렇듯 상징적이지 직접적인 7의 의미는 아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