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설교를 어떤 말씀으로 준비하시나요?
저도 골돌이 생각하던 중 꿈에서 증거하던 설교본문을 전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요한복음 8장 2절부터 이어지는 말씀인데, 유대인들에 의해 고발된, 간음한 여인에 대한 예수님의 조처를 기록한 말씀입니다.
저는 이 본문을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하는 제목으로 전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신생에 따라야 할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 할까요, 자세라 할까요?
그런데 이 본문 말씀을 여러번 설교로 들었지만 큰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한 가지 사실이 이번에 마음에 떠오른 것입니다.
이 사건 가운데서는 율법의 의로 자기를 의롭다 하던 이들이 예수님의 반문을 통해 율법앞에서 그들 모두가 불의한 자들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직 간음으로 잡혀온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너를 정죄한 이들이 여기 있느냐?' 물으시자 그녀는 '없습니다.' 대답했고 예수님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자기 죄를 인해 양심에 찔려 물러났던 모든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자기 죄를 가진 채 각기 제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사죄함을 받은 사람 그는 바로 예수 앞에서 자기 죄를 온전히 드러내고 엎드린 그 여인뿐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주목해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만나 자기의 죄를 깨닫고도 그 양심이 여전히 죄를 가진 채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의 실상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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