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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야섹 예르카Jacek Yerka, 1991년 -이미혜 1월 21일 ‘17

작성자fewa99|작성시간17.01.30|조회수22 목록 댓글 0

 눈보라가 몰아치면 집안이 역시 포근하고 안전하죠. 

폴란드 화가 야섹 예르카(1952~ )는 사물을 정밀하게 묘사하지만 현실과 어긋나는 조합과 배치를 통해 우리를 상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이렇게 장갑처럼 몸에 딱 맞는 작은 방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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