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장 24·53절 ‘겟세마네 동산에서’ - fewa 3월 21일 (월)

작성자fewa99|작성시간16.03.21|조회수48 목록 댓글 0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밀처럼 체질하려고 너희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나는 네 믿음이 꺾이지 않도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네가 돌아올 때에는, 네 형제를 굳세게 하여라." (본문 31-32절)


 정확히는 어제의 말씀이다. 그러나 요즈음 사탄이 계속하여 내게 영적 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그리하여 먼저는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 다음에 말씀에 의지하여 더 기도하며 다음에는 주변에 진실된 기도의 동역자 몇몇에게 중보 기도해 주시라고 요청하고 있다.

먼저 오늘의 말씀에서 제자들이 어떻게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였는지 또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앞에 두고 어떻게 기도하셨는지 말씀을 통해 묵상하여 본다.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40절)

"왜들 자고 있느냐?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일어나서 기도하여라." (46절)


 이처럼 제자들에게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잘 이기실 수 있도록,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맡기신 인류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에 제자들은 순종하지 못하고 잠자고 있었음을 본다. 

물론 예수님의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는 못할지라도 그들도 무언가 큰 환난이 닥치는 것을 느끼고는 있었다고 보인다.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 제자들에게로 와서 보시니, 그들은 슬픔에 지쳐서 잠들어 있었다.” (45절)


 그러나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슬픔과 재난이 클수록, 더욱 ‘쉬지말고 기도하라’(살전 5:17)는 주님의 말씀에 더욱 순종하여야 할 것이다.

이런 제자들과는 달리 예수님은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보이듯이’ 온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본다.


“예수께서 고뇌에 차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핏방울같이 되어서 땅에 떨어졌다.” (44절)


이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모습에서 한 시인의 시가 연상되어진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전문


 이와 함께 예수님의 이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하시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볼 수 있다.


“그 때에 천사가 하늘로부터 그에게 나타나서, 힘을 북돋우어 드렸다.” (43절)


 이 말씀을 묵상하여 볼 때 우리도 온 마음을 다 바쳐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셔서 도우시고 우리로 다 아뢰지 못하는 기도까지 성령님이 도우신다는 것을 말씀하여 주셨음을 상기하여, 우리도 전심으로기도하라고 가르쳐주셨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롬 8:26)


 이제 우리는 말씀대로 순종만 하자. 그래서 모든 세상의 악한 권세를 능히 이겨내고 주님과 함께 승리의 노래를 부르고 힘차게 나아가자.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으로,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칼,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십시오. 온갖 기도와 간구로 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또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며,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엡 6:16-18)


                                                        감람산 (겟세마네동산)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저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고 이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자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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