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6장 8~23절 ‘온전한 예배를~’ - fewa 4월 8일 (금)

작성자fewa99|작성시간16.04.08|조회수35 목록 댓글 0

 평상시의 나의 신앙생활 중에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는 시간에 비해 기도의 시간과 정성이 턱 없이 부족해 주님과의 교제에 늘 목마름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를 아시는 주님이 지남 월요일부터 3박 4일 동안 기도의 자리에 불러 주시어 삶의 패턴을 바꿀 수 있게 하시고 생각지도 못했던 기도의 응답도 주셨다. 이와 함께 다시 깊은 묵상과 묵상의 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오늘의 말씀은 세 종류의 제사법으로, 8~13절은 번제의 지침, 14~18절은 소제, 19~23절은 제사장이 자신을 위해 드리는 소제의 지침을 말씀해 주시었다.

오늘 말씀에서 먼저 주목한 것은 9, 12, 13절에서 계속해서 강조하시는 말씀이다.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하며 꺼뜨려서는 안 된다.”


 이 말씀은 우리의 매일의 삶에서 기도와 찬송의 예배가 잠시도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 같다. 그와 함께 우리의 모든 예배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 향기가 주를 기쁘게 할 것이다.” (15절 下)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하는 제물로 바쳐야 한다.” (21절 下)


 그렇다.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는 하나님께 향기로 올려드리는 에배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이 주님 앞에 거룩하게 되는 참된 예배자의 삶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오늘 더하여 말씀해 주시는 것은 부정한 것과 거룩한 것을 구별하라는 것이다. 

이를 제사장의 복장에서부터 언급하셨다.


“번제를 드리는 동안, 제사장은 모시 두루마기를 입고, 속에는 맨살에 모시 고의를 입어야 한다. 제단 위에서 탄 번제물의 재는 쳐서 제단 옆에 모아 두었다가, 다시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옮겨야 하며, 그 때에 제사장은 제단 앞에서 입은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10~11절)


 또한 제물을 만지는 것도, 먹는 것도, 먹는 장소까지도 정하여 주시며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예배는 거룩함으로 드려야 함을 말씀하여 주신다.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먹을 몫이다. 누룩을 넣지 않고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16절 上)

“~그것은 속죄제사나 속건제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가장 거룩한 것이다.” (17절 下)

“~이 제물을 만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거룩하게 될 것이다." (18절 下)


 이 거룩함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는, 우리 삶의 진정한 좌표로 삼을 것을 오늘 말씀해 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을 받기 위하여  4월 18일에 묵상할 말씀을 미리 가져와 묵상한다.


“나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몸을 구별하여 바쳐서,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땅에 기어 다니는 어떤 길짐승 때문에, 너희가 자신을 부정하게 하여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레 11:44~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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