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그러나 지금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구나.” (본문 )42절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를 구원하러 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44절 下)
오늘 말씀은 ‘평화의 길’과 ‘구원하러 오신 때’를 알지 못하는 백성들을 안타까워하시는 주님의 모습이다.
먼저 '평화의 길'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인정하고 그의 뜻에 순복하는 길이 아닐까?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패역한 길로 갔던 것이 진정한 평화의 길을 외면한 결과라면 우리는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를 묵상하게 하신다.
또한 '구원의 때는 언제인가’하는 문제에 있어서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것이라고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24:36)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때를 찾지 말고 ‘주님 만날 날을 예비하는 성도의 모습으로 살아야 된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눅 12:40)
그러면 어떻게 준비하는 삶이 참되고 경건한 삶이 될 것인가?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다' 하였다.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45~46절)
그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지 않고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라고 하심에 따라 우리 몸도 하나님의 거룩한 전이므로 온전히 거룩하고 경건한 자로 하나님 앞에 서야 된다고 말씀하신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 죄를 사하셨으니 이제는 간음한 여인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정결하게 살아야 될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또 한 번 가르쳐 주신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요 8:11절)
마지막으로 거룩한 삶에 대해 어떤 설교자의 말씀을 전하고 오늘의 묵상을 정리한다.
거룩하다는 것은 먼저 빛이 되어 사람들에게 밝음과 따뜻함을 주고 다음에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여 사람들을 새롭게 변화시키며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이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삶을 말한다고 한다.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에 오셔서, 그 도시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41~42 上)
아울러 성경에 단 두 번(요11:35. 나사로의 죽음 때)언급된 '우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이제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늘 하루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감람산에 올라 예루살렘을 바라 보시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