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2장 1~8절 ‘예수님도 비둘기를~’ - fewa 4월 19일 (화)

작성자fewa99|작성시간16.04.19|조회수34 목록 댓글 0

 오늘은 귀한 동역자들과 점심의 식탁교제와 저녁기도의 모임이 예정되어 있어 마음이 좀 분주한 날이다. 

그럴수록 더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집중하여 시간 시간을 소중히 하고 은혜를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함을 말씀을 통해 묵상하여 본다.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 주 앞에 드려 그 여자를 속죄하여 주어서 깨끗하게 하여야 한다.” (본문 7절)


위 말씀에서 ‘그것은’ 일 년 된 어린 양 한 마리나 산비둘기 혹은 집비둘기 두 마리를 말하는 것으로 말씀 속에 하나님의 형편이 어려운 백성들을 배려하시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그 여자가 양 한 마리를 바칠 형편이 못 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한 마리는 번제물로,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드려도 된다.~” (8절 상)


7절의 본문 말씀에서 또한 주목한 구절이 ‘주 앞에’란 단어이다. 

모든 제사는 주 앞에 바쳐야 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제사가 변형 된 예배를 우리는 얼마나 ‘주 앞에’만 드리고 있는지, 깊이 묵상해 볼 일이다.

그저 주일 아니 주일도 아닌 일요일 하루, 교회에 나가 형식적인 한 시간의 예배로 마치 바리새인들의 ‘고르반’처럼 행동하고 있지 않은지?


“그러나 너희는 말한다.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게서 받으실 것이 고르반(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되었습니다' 하고 말만 하면 그만이라고 말한다.” (막 7:11)


그에 더하여 온갖 교회 일에 빠지지 않고 봉사하며 바쁘게 한 주일을 보내고 스스로 만족하여 이만하면 주님께 충성을 다하였지 하고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잘 분별하여 볼 일이다. 

과거의 내가 꼭 그처럼 복음을 잘못 알고서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거짓된 믿음생활 하였던 것을, 복음을 조금 알고 나니 아무리 회개를 하여도 아직도 부끄럽기 한이 없다.


예배가 예배되게, 아벨의 제사와 같은, 참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는지 스스로 되돌아보면서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우리의 삶이 곧 예배가 될 수 있기를 구해야 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어라 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인 것이다.

삶이 곧 예배가 되려면 성령 충만한 중에 오직 말씀과 기도로, 또한 그 말씀대로 행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예수님도 그 부모가 비록 가난한 중에 드린 결례와 함께 온전히 순종하는 예배를 드린 것을 마음속으로 그리어 보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모세의 법대로 마리아와 요셉이 정결예식을 행하는 기간이 다 된 후에 그들은 아기를 주께 드리려고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것은 주의 율법에 "어머니의 태를 처음 여는 남자 아이마다, 주의 거룩한 사람으로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요, 또 주의 율법에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드려야 한다"고 이르신 대로 희생제물을 드리려는 것이었다.“ (눅 2:22~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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