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상 31장 1~13절 ‘복된 마무리’ - fewa 6월 21일 (화)

작성자fewa99|작성시간16.06.21|조회수59 목록 댓글 0

“사울이 자기의 무기 당번 병사에게 명령하였다.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찔러라. 저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능욕하지 못하도록 하여라." 그러나 그 무기 당번 병사는 너무 겁이 나서, 찌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자 사울은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어졌다.” (본문 4절)


 다윗왕국의 건설을 위한 길고 긴 여정이 오늘로 그 전반부가 끝이 났다.

이제까지의 모든 내용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순종자와 불순종자의 차이나는 모습이다.

그 시작은 기름부음으로 똑 같이 시작하였다 하더라도 그 마지막은 너무도 큰 간극으로 벌어져 끝이 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당신의 일꾼으로 삼으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훈련과 연단이 필요한지를 다윗을 통해 보여주셨다. 이 긴 여정의 결론을 매일성경의 짧은 해설로 가름하기로 한다.


『끔찍하고 비극적인 마무리입니다. 사울은 이런 죽음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극적인 최후를 자초한 이는 사울 자신이었습니다. 그는 날마다 조금씩 타협하고 불순종했습니다. 시작은 좋았지만 강박에 빠진 이 사람은 자신을 쓰라리고 외로운 종말로 몰아넣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치욕을 면하는 일에만 집착했습니다.(4절) 

심지어 그의 무기를 들었던 자도 다윗처럼, 사울도 기름 부으신 왕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를 해하기를 거절했는데 사울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 모든 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어려운 상황이 계속될 때, 인내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양성경의 다른 구절도 성도들에게 멈추지 말고 계속 버티라고 권면합니다. 

인내는 우리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고, 우리의 성품을 더 경건하게 다듬어줍니다. 

인내는 어떤 것을 끝까지 참아내는 것도 아니고, 고집을 부리거나 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인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삶을 계속해서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나 상황을 보기보다 적대자들 앞에서 끝까지 인내하신 예수님을 생각하고 바라볼 때 가능합니다.

사울은 지위와 권력에 집착했고,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기 눈에 보이는 외모나 재력, 집으로 사람을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저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한대조 매일성경 5.6월호 p. 142)


 다른 무엇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만을 의지하고 그를 위한 삶만을 살아야겠습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솔로몬의 노래)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 먹고 살려고 애써 수고하는 모든 일이 헛된 일이다. 주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자는 동안에도 복을 내리신다.“ (시 127:1~2)


 이 말씀은 집을 세우는 것도, 파수꾼의 깨어 있음도, 삶의 모든 노력이 헛된 일이라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여호와 하 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예수님-“그리고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 하시는 소리가 들려왔다.” (마 3:17)의 대속의 죽음을 잠이라고 표현한 말씀으로 오직 우리의 삶의 소망을 구주 예수님께만 두라는 말씀인 것이다.


* 사울의 죽음과 성령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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