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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훈독경

[스크랩] 천일국 훈독경 - 제3권 - 제22일 완전한 탕감

작성자hwawon|작성시간21.07.03|조회수14 목록 댓글 0

천일국 훈독경 제3권 22일

완전한 탕감

날짜 : 1970년 2월
장소 : 한국 통일산업(구리시 수택리)

선악의 중간 입장에 처해 있는 타락한 인간

우리 타락한 인간은 자신이 선과 악의 중간에 있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도 경계선을 넘기 위해서는 중간 입장에 있는 우리 인간을 통해야 되고, 사탄도 하늘 편을 반대하기 위해서는 중간 입장에 있는 우리 인간을 통하지 않고는 안됩니다.

여러분 개인을 두고 볼 때 여러분 자신에게는 마음과 몸이 있는데, 마음이 선을 추구하는 입장에 서면 하나님 편의 경계선에 접하게 되지만 그와 반대의 입장에 서게 되면 반드시 사탄 편의 경계선에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하늘과 땅의 관계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이 땅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간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사탄도 하늘권 내에 있는 선한 인간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땅을 중심삼은 입장에서 인간과 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는 자리에서만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이요, 사탄과 인간이 하나되는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떠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선악은 내 자신이 우향 혹은 좌향함으로써 결정되는 것이지, 선악 자체가 우리를 선하게 또는 악하게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선의 방향으로 가느냐, 악의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선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타락한 인간은 선악의 중간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선악은 누구에 의해서 결정되느냐 하면 하나님도 아니요, 사탄도 아니요, 바로 나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인식해야 되겠습니다. (29-204)

어떻게 타락권을 벗어날 것인가

그러면 오늘날 이 타락한 기반 위에 서 있는 나 자신이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선을 추구하고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야 할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이 선과 더불어 일체화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나 자신은 태어나면서부터 악한 사탄과 동반해 왔고 앞으로의 미래에 있어서도 동반하기 쉬운 입장에 있습니다. 하나에서 백까지 모든 것이 사탄, 악과 결탁되어진 입장이지 선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이 악한 터전을 부정하고 넘어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악한 터전보다도 더 강력히 선을 추구할 수 있는 방향 혹은 방편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악의 기반을 제거할 수 있는 주체적인 자아를 확립해야만 선악을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사탄을 중심삼은 악은 환경적으로 볼 때 95퍼센트에 해당하는 환경을 지니고 있는데, 하나님의 기반은 사탄세계에 비해 5퍼센트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있는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리의 양심을 자극시키며 그 사람이 결심하는 때를 중심삼고, 그 사람이 완전히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시점을 표준하고서야, 그 사람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때에야 역사를 해 오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생활을 한다고 해도 24시간 항시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에서 기도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이요, 신앙생활도 24시간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에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기적인 한 때를 중심삼고 뜻과 연결될 수 있는 통일적인 궤도를 스스로 갖추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장성하여 스스로 자주성을 지닐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입장에 자신이 서기 위해서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29-205)

축복 받은 후에는 반드시 탕감의 역사가 벌어져

선생님의 가정은 증조부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 때 와서 탕감을 받았습니다. 축복 받은 후에는 반드시 탕감의 역사가 벌어집니다.

어떤 것을 지탱시키고, 그 씨를 남기기 위해서는 탕감을 받아야 합니다. 열만한 축복을 주기 위해서는 스물 혹은 백만한 시련을 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탕감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하나님의 불리움을 받기까지 선생님의 가정에 상당한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가산이 탕진되었고, 인명 피해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축복을 받으면 절망적인 상태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이 그 가정을 사탄세계에 내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세계에서 들이칩니다. 선생님이 이 뜻을 찾아 나올 때까지 그 배후에는 삼대에 해당되는 탕감의 인연이 관계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거치지 않고는 탕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29-208)

탕감의 자리

타락한 혈통을 받고 태어난 역사적인 섭리를 두고 볼 때 탕감은 불가피한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청산지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하늘 편을 대신해서 나설 수 있는 배후를 갖지 않고는 탕감의 자리에 못 나갑니다.

여기에서 뜻을 알고 있는 우리들이 이것을 슬픔으로 맞이하지 않고 어떻게 감사함으로 맞이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렇게 볼 때, 가정이면 가정에 있어서 절망된 사연이나 그 누구 앞에 체면을 세울 수 없는 사연이라도 슬픔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이와 같은 입장을 통해서 결속되고 하나의 공고한 터전이 되시옵소서!” 하고 소망 가운데 이것을 맞지 않고는 뜻을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제물 그 자체에게는 절망이 되지만 제물을 드리는 그 자리는 소망이 출발하는 자리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제물의 입장에 서게 된다면 한 면은 절망적인 입장에 서는 것이요, 또 한 면은 소망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양면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이것은 자기 자신이 해야 됩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이 완전히 사탄을 끊고 나서게 되면, 그것은 사탄세계로 보면 절망입니다. 이것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세계는 완전한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길은 개인으로부터 열립니다. 자기의 길이 열렸다고 해서 그 누구를 믿고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자주적인 입장에서 노력과 정성을 투입해야 됩니다. 아담에게 성장기간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스스로 시간을 투입하고 노력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성장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29-210)

복귀의 길

이제 70년대를 향하는 경계선에서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모자 혹은 모녀를 수난의 길에 내몰았습니다. 이것을 하나의 법칙으로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사연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자기의 아들딸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나는 희생되더라도 이 나라는 구원되어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기도하는 모자가 있다면 여기에 복귀의 조건이 세워질 수 있는 것이요, 그 모자로 말미암아 세계 복귀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비참한 노정이라도 가야 합니다. 선생님도 그런 길을 간 사람입니다. 우리 가정도 그런 길을 갔습니다. 가는 데에는 세상의 어느 누구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원망에 앞서 이 나라, 이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과 뜻이 가는 길을 염려해야 합니다. 이것이 복귀의 책임자로서 취해야 할 응분의 태도입니다.

여러분이 7년 노정을 걷는 데 있어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입장에 서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탕감복귀가 안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자리에 서게 되면 반드시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복귀하는 방법이 뭐냐? 여러분의 가정을 축복해 준 것은 여러분의 가정만을 위해서 축복해 준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축복을 해주었지만 여러분은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종족 복귀의 책임자로 내세워 완전히 복귀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겠기에 여러분들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축복은 여러분의 가정만을 위해서 해준 것이 아니라 종족을 위해 해준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종족복귀시대로 넘겨야 되느냐? 여러분이 넘겨 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족을 넘어서서 민족을 위해 축복해 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세계 순회 도중에 세계의 여러 민족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로 인해 종족을 축복하던 그 기준을 민족을 축복할 수 있는 기준과 국가를 축복할 수 있는 기준까지 연결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시는 길은 내가 대신 가야 할 길이라고 할 수 있는 축복가정이 있다면, 일심단결하여 그 뜻을 받들고 헌신하는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을 통해 민족적인 축복기준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해서 지금까지 뜻을 발전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29-213)

지금까지의 탕감복귀역사의 내용

선생님이 이 민족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탕감하지 않고는 절대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만을 사랑하다가는 국가를 사탄 앞에 내놓게 되고, 민족만을 사랑하다가는 민족을 사탄 앞에 내놓게 됩니다. 민족을 사랑하기 전에 세계를 사랑해야 합니다. 세계를 사랑하는 기준을 세웠을 때는 민족을 사랑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세우기 위해서는 가정적 탕감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는 종족적 탕감기준을 세워야 하고, 종족을 세우기 위해서는 민족적 탕감기준을 세워야 하고, 민족을 세우기 위해서는 국가적 탕감기준을 세워야 하며,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는 세계적 탕감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원칙입니다.

개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을 사랑해야 합니다. 즉, 개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중심삼고 전부 탕감해 내려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섭리사적인 입장에서 볼 때 개인이 가정적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는 기준에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작전상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피해받을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선 것입니다. 이러한 작전을 잘 연결시켜 나가게 될 때 여러분은 사탄세계의 탕감을 받지 않고 무난히 넘어갈 수 있습니다. (29-215)

완전한 탕감기준을 세우려면

완전한 탕감이라는 이념을 두고 볼 때, 여러분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가지와 같은 입장에 서 있습니다. 나무의 줄기와 가지와 잎을 두고 볼 때 바람이 불면 어느 것이 먼저 바람을 맞느냐? 줄기나 가지가 바람을 맞기 전에 먼저 잎이 맞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완전한 탕감이 무엇인지 모르고 나왔습니다. 그저 선생님만 바라보고 하라는 일만 해 나왔습니다. 완전한 탕감기준을 세우려면 여러분 자신이 결정권을 가져야 됩니다. 선악의 중간 입장에서 반드시 악권을 초월하여 하늘 앞에 귀일될 수 있는 자신이 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들이 다시 탕감을 받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만일 선생님이 여러분을 후원해 주면 전부 잘려 넘어가게 됩니다. 선생님이 세계를 사랑할 것을 가지고 여러분을 후원하면 여러분이 망합니다. 왜냐 하면 탕감법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는 완전히 탕감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서 완전한 하나의 주체가 되고 하나님과 완전한 일심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뜻 앞에 귀일될 수 있는 생활을 하는 자신이 되지 않으면 반드시 탕감을 받습니다. 가정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종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새로운 종족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종족이 살아가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냐? 민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받은 가정들은 먼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해야 됩니다. 국가를 위해 제물 되어야 합니다. 제물은 먼저 민족을 위해, 그 다음에 형제와 부모를 위해, 그리고 나서 하나님을 위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누구를 위해 탕감해야 하느냐? 먼저 가인을 위해 탕감해야 됩니다. 우리가 제물 되는 것은 형제를 용서해 주기 위해 또한 자기 민족을 용서해 주기 위해 가인 세계를 용서해 주기 위해 제물 되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가 복귀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제물적인 입장에 있는 아벨은 제물을 가인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요, 부모를 위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29-216)

아벨이 해야 할 책임

오늘날 통일교회는 아벨적인 입장입니다. 그러면 제물을 누구를 위하여 드리느냐? 형제와 부모를 위해서 드려야 합니다. 여기에서 부모의 입장에 있는 것은 나라의 주권자요, 가인적인 형의 입장에 있는 것은 삼천만 민족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국가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라는 특권을 받은 것은 무한한 영광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라는 특권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을 의지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이 민족적 승리의 터전과 세계를 위한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적인 메시아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섭리시대에는 하나님이 사지(死地)와 같은 황무지에 몰아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되어 싸우면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무엇과 하나되어야 하느냐?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참부모를 중심삼으면 아벨이 되는 것이요, 세상의 부모를 중심삼으면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아벨은 타락하지 않은 복귀된 아들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아벨적인 입장에서 반드시 가인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믿음의 아들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아들딸이 없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아벨이 해야 할 책임은 뭐냐? 먼저 가인을 구원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아담인 부모를 복귀해야 됩니다. 아벨이 제물을 드리는 것은 부모 대신 드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제물을 잘 드린다고 하더라도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부모가 복귀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연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도 이런 입장이었고 예수님도 이런 입장이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민족도 이런 입장이었습니다. 부모를 복귀하지 못하고는 하나님을 해방해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종족적 메시아의 입장에 서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반대하던 그런 입장이 아닌 환영받는 이스라엘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여러분을 반대하는 부모가 아닌 참부모를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권 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이 원칙을 두고 볼 때 참부모와 하나될 수 있는 자신이 되어 민족이 환영할 수 있는 환경권 내에 들어오면 반드시 새로운 나라의 운세가 닥쳐오는 것입니다. 국가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원리적인 탕감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국가면 국가를 중심삼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력적인 투쟁을 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사랑하는 나라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반드시 세계가 이스라엘권 내로 밀려들어오게 됩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한국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탄이 세계를 대신해서 반대하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의 공산당입니다. 그들은 국가를 형성해 가지고 있고, 서로 직접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9-218)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야 한다

그런데 사탄은 이 세계를 완전히 점령하기 전에는 대한민국을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기도한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세계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여러분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헤아려 보고 자신이 어떤 자리에 있느냐? 완전한 하나의 기반을 만들어 사탄의 조건을 끊어 버리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주체적인 입장에 섰느냐? 못 섰습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선생님을 따라와야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내 말씀과 마찬가지이다. 선생님의 표준은 내 표준과 마찬가지이다.” 해야 합니다. 여기에 차이가 생기게 되면 반드시 망합니다.

그러면 그 목적관에 일치되지 않는 사람 혹은 자체적으로 일치되지 않는 사람은 다 망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탕감기준을 여러분이 제시 못 하면 끊길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을 다시 고립된 입장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70년대에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해야 할 섭리적인 입장이요, 완전한 탕감을 요구하는 현시점에서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해야 할 태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부모 앞에 효자라면 자식을 낳아 그 손자를 부모 앞에 안겨 드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아들딸을 낳아 안겨 드려야 하느냐? 자기 아버지보다 할아버지를 더 중요시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 안겨 드려야 합니다. 자기보다 더 복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하늘 앞에 더 가까울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복귀섭리가 발전되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못한 아들딸이 태어나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나에 대해 더 큰 기대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가정에 멸망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아들딸을 보내 주시려거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아들딸을 보내 주시옵소서.” 라고 해야 합니다. 이런 관이 서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이요, 신앙의 표준입니다. 사랑하더라도 그런 철학을 가지고 사랑해야지 그렇지 않고 흐늘거리면 둘 다 망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자라나는 자식들 앞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나는 민족을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산 것 밖에 남겨 줄 것이 없다.” 할 때, 이것이 가장 위대한 유업입니다. “너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대한민국의 사람이 아니다. 너는 세계의 사람이니 세계를 위하여 살아야 된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고 해야 합니다. 이것은 천주주의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이념을 갖고 있고, 또 듣고 알았다는 사람이 시시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9-220)

완전한 탕감조건과 탕감복귀

세계를 복귀하는 데 있어서 자기의 아들딸 하나 희생시키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여러분을 고생시키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살릴 수 없습니다. 세계를 위한 여러분이 될 때 통일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전을 왜 촉구하느냐? 여러분이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 완전한 탕감조건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나라를 위하여 가는 길, 세계를 위하여 가는 길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길은 내 가정으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가정은 국가적인 가정이 되고, 세계적인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내 가정에 부딪히는 모든 서러움은 민족, 국가, 세계와 더불어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뜻 가운데서 나라와 세계를 사랑해야지, 내 개체를 사랑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의 실천은 어려운 것입니다. 남이 10년을 가면 나는 20년을 가야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0년을 간 사람보다는 20년을 간 사람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오랫동안 그 국가의 수난의 역사를 거친 사람은 충신의 반열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10년 고생한 사람보다 20년 고생한 사람, 20년 고생한 사람보다 생애를 바쳐 고생한 사람이 더 위대합니다. 이렇게 그 수난에 관록이 붙으면 붙을수록 그는 그 국가에 있어서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천주복귀라는 이 엄청난 복귀섭리의 노정에 있어서 어떠한 분야에 머무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느냐? 선생님은 이 일을 위해서 아들딸을 버렸습니다. 부모를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아들딸을 버린 이상의 자리, 내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의 몇 배의 가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를 찾기 위해서 아들딸을 버린 것입니다. 한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몇 배 이상의 사랑을 이 세계 앞에 나누어주기 위해 버린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심정세계로 가는 원리원칙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어느 누가 부모 형제를 사랑할 줄 모르겠습니까? 내가 평양에 가 있을 때, 이틀만 걸어가면 형님을 모셔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형님 이상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 놓지 않고는 못 모셔 오는 것입니다. 나라를 부모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놓지 않고는 부모를 모셔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한 탕감, 완전한 탕감복귀라는 것입니다.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 다음 참부모를 모시기 위해서는 먼저 사탄세계의 부모를 모셔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역사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들을 모시고 나온 것입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할머니들을 삼위기대로 묶고, 모자 협조할 수 있는 사탄세계의 세 아들딸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원칙대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벨의 사명은 부모를 복귀하는 것이요, 가인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평면적 도상에서 승리적 결정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일을 해 나왔습니다. (2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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