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불경

대품경 제46마사품 4부

작성자태허|작성시간26.06.12|조회수11 목록 댓글 0

대품반야바라밀경 제46마사품
4부

"수보리야,미래의 세상에서 복덕이 얕은 어떤 선남자. 선여인은 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얻었지만 버리고 가며,성문이나 벽지불이 마땅히 행할 경전을 가지고서 일체지를 구하는 것이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사람이 총명한 것이냐 아니냐?"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

"총명하지 못합니다"
"마땅히 알아야 하니,이것도 또한 보살에게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다.

수보리야, 비유컨대 굶주린 사람이 좋은 음식을 얻어서는 버리고는 오히려 맛없는 밥[육십일곡]을 얻어서 먹는 것과 같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사람이 총명한 것이냐 아니냐?"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총명하지 못합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래의 세상에서 불도를 구하는 어떤 선남자. 선여인은 깊은 반야바라밀을 듣고서는 버리고 가며,성문이나 벽지불이 마땅히 행할 경전을 가지고서 일체지를 구하는 것이다."

수보리야,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사람이 총명한 것이냐 아니냐,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총명하지 못합니다 "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래의 세상에서 불도를 구하는 어떤 선남자. 선여인은 깊은 반야바라밀을 듣고서 버리고 가며,성문이나 벽지불이 마땅히 행할 경전을 가지고서 일체지를 구하는 것이다."

이 사람은 총명한 것이냐 아니냐,"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총명하지 못합니다"
"마땅히 알아야 하니,이것도 또한 보살에게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다."

또한 수보리야,이 불도를 구하는 선남자 .선여인이 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글로 쓸 때에 즐겨 설함을 법답게 하지 않게 되면,
반야바라밀을 글로 씀을 완성할
수가 없다.

소위. 형태.소리.냄새 .맛.촉각.
마음을 즐겨 설하고 지계. 선정.형상을 떠난 선정[무색정]
을 즐겨 설하며,보시바라밀 내지 반야바라밀을 즐겨 설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수보리야, 이 반야바라밀 가운데는 즐겨 설할 모양이 없기 때문이다.

수보리야, 반야바라밀을 불가사의한 모양이다.

반야바라밀을 생기지 않고 없어지지도 않는 모양이다.
반야바라밀을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는 모양이다.

반야바라밀을 어지럽지도 않고 산만하지도 않는 모양이다.

반야바라밀을 설할수도 없고 보일 수도 없다.

반야바라밀은 말이 없고 뜻이 없는 모양이다.

반야바라밀은 붙잡을 수가 없는 모양이다.

왜냐하면 수보리야,
반야바라밀 가운덴 이러한 모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수보리야,만약 불도를 구하는 어떤 선남자.선여인이 이 반야바라밀을 글로 쓸 때에 이 모든 것으로 마음을 산란케 하면
이것이 보살에게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