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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대품경 제47양과품 1부

작성자태허|작성시간26.06.15|조회수10 목록 댓글 0

대품반야바라밀경 제47양과품
1부

해설분" 스승과 제자가 같이 게으르지 말고,일심과 지혜로 가르치는 이와 배우는 이의 과오를 설명한 것이다.일체를 버리는 법기신심자가 아니라면
마와 번뇌의 장애만 더 높게 생기고 교만.아만 자만이 극치에
이르는 삿된 법사와 삿된 제자가 될 뿐이니, 경계하고 자신을 경책해야 한다.


원문: 또한 수보리야,법을 듣는 사람[청법인]은 반야바라밀을 써서 지니고,독송하며 뜻을 묻고
바르게 사유하고자 해도,
설법하는 사람[설법인]이 게으름을 부려 설하고자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보살에게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수보리야, 설법하는 사람은 마음에 게으름을 부리지 않고 반야바라밀을 써서 지니게 하고자 해도.법을 듣는 사람이 이것을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하여 두 마음이 모아지지 않는다면,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또한 수보리야, 법을 듣는 사람이 반야바라밀을 써서 지니고 독송하며,바르게 사유하고자 해도,설법하는 사람이 다른 곳에 가고자 한다면
이것은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수보리야,설법하는 사람은 반야바라밀을 써서 지니게 하고자 해도,법을 듣는 사람이 다른 곳에 가고자 하여 두 마음이 모아지지 않는다면,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또한 수보리야, 설법하는 사람이 의복.음식.침구.의약.일용품의 보시를 귀하게 여기는데.

법을 듣는 사람은 욕심이 적고 만족함을 알아[소욕지족]서 멀리 여윔을 행하고, 생각을 가다듬어 정진.일심 .지혜를 행하여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는다면, 반야바라밀을 써서 지니고 독송하며, 뜻을 품고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수보리야,설법하는 사람은 욕심이 적고 만족함을 알아서 멀리 여윔을 행하고 ,생각을 가다듬어 정진.일심.지혜를 행하는데,법을 듣는 사람이 의복. 음식 침구.의약.일용품의 보시를 귀중히 여겨서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는다면,

반야바라밀을 써서 지니고 독송하며, 뜻을 묻고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을 보살에게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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